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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100976 [정치] 의사증원 필요성 및 필수의료 대책에 대해 어제 있었던 100분 토론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. [90] 자유형다람쥐9393 24/02/21 9393 0
100969 [정치] 미국과 일본의 의사 연봉 [41] 경계인8029 24/02/21 8029 0
100966 [정치] 문재인이 '이재명 사당화'를 주장하는 이낙연 지지자의 트윗에 '좋아요'를 눌렀네요. [89] 홍철9620 24/02/20 9620 0
100949 [일반] 일본의 스포츠 노래들(야구편) [3] 라쇼4578 24/02/19 4578 2
100941 [일반] 일본과 미국에서의 일반의약품 및 원격진료 경험담 [33] 경계인5362 24/02/19 5362 8
100933 [정치] 일본은 한국보다 10년 빠르다. 의사증원마저도. [321] 스토리북16751 24/02/18 16751 0
100929 [일반] 최근에 읽은 책 정리(라이트노벨, 비문학 편) [16] Kaestro3495 24/02/17 3495 1
100928 [일반] 일본의 스포츠 노래들(축구편) [8] 라쇼3206 24/02/17 3206 1
100924 [일반] 시흥의 열두 딸들 -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(3) 시흥의 3·4·5녀, 구로·관악·동작 [7] 계층방정19594 24/02/17 19594 9
100913 [일반] 일본과 미국의 의료인력 [29] 경계인7577 24/02/16 7577 21
100901 [정치] MLB 서울시리즈 첫날 시구를 일본 기시다 총리가 한다는 카더라가 돌고 있습니다. [79] 매번같은8982 24/02/14 8982 0
100895 [일반] 시흥의 열두 딸들 -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(2) 시흥의 둘째 딸, 안양 [3] 계층방정19795 24/02/14 19795 6
100887 [일반] 시흥의 열두 딸들 -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(1) 시흥의 첫째 딸, 영등포 [49] 계층방정25009 24/02/12 25009 2
100876 [일반] 최근에 읽은 책 정리(만화편)(1) [20] Kaestro5405 24/02/09 5405 6
100872 [일반] 열매의 구조 - 겉열매껍질, 가운데열매껍질, 안쪽열매껍질 (그리고 복숭아 씨앗은 일반쓰레기인 이유) [21] 계층방정4553 24/02/08 4553 13
100814 [정치] 독도가 영토 밖?…외교부, 독도에 '재외공관' 표시 [51] 빼사스7758 24/02/01 7758 0
100806 [일반] 일본 드라마에서 말하는 갈라파고스.jpg [103] 김유라10546 24/01/31 10546 7
100798 [일반] 여기 똑똑한 청년이 있습니다. [51] 이러다가는다죽어10510 24/01/30 10510 10
100792 [일반] 갤럭시 S24 울라리 간단 사용기 [78] 파르셀9701 24/01/29 9701 9
100774 [일반] 도대체 왜 손흥민은 박지성보다 국대에서 부진하게 느껴질까? [170] 개념은?14761 24/01/26 14761 9
100766 [일반] 주말에 23년을 회고할 장소 추천 합니다.(feat. 홍대 T팩토리) [3] 판을흔들어라7111 24/01/24 7111 4
100761 [일반] [역사] 손톱깎이 777 말고 아는 사람? / 손톱깎이의 역사 [29] Fig.17205 24/01/23 7205 14
100754 [정치] 한국 부동산의 미래가 미국(서브프라임), 일본(거품붕괴)보다도 더 처참하게 진행될 이유 [187] 보리야밥먹자14176 24/01/23 14176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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