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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4732	[일반] [단상] 코로나19, 유럽연합 혁신의 계기가 될 수 있을까? [28]	aurelius9062	20/02/28	9062	4
84179	[일반] 무기의 시대(Age Of Weapon) (3) [6]	성상우5761	20/01/29	5761	2
83551	[일반] 유럽은 어떻게 쇠약해지고 늙어버렸는가? [67]	아리쑤리랑28930	19/11/26	28930	118
83485	[일반] 미-중 패권 전략 : 일대일로와 우주인터넷 [37]	아리쑤리랑18937	19/11/21	18937	71
83379	[일반] 한국의 이미 높고, 앞으로 더 높아질 평균수명에 대해 [63]	데브레첸15017	19/11/09	15017	4
82502	[일반] 그래서 근거를 찾아왔습니다. (포경관련) [117]	한종화13913	19/08/31	13913	7
81480	[일반]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2척 어뢰 피격 추정 공격받아, 1척 침몰 [31]	후추통14482	19/06/13	14482	3
80901	[일반] [8]이제는 태교할 시간 [21]	북고양이6421	19/04/24	6421	22
80515	[일반] [팝송] 시그리드 새 앨범 "Sucker Punch" [4]	김치찌개5250	19/03/22	5250	1
80448	[일반] 뉴질랜드 총기난사범 “한·중·일 같은 단일민족국 원해…이민자에 대한 복수” [87]	나디아 연대기15241	19/03/15	15241	2
80151	[일반] 북유럽식 교화 모델의 효과(재범률)? [12]	플플토10092	19/02/17	10092	9
79797	[일반] 글래스 / 쿠르스크 / 미래의 미라이 [16]	Rorschach6240	19/01/19	6240	1
79769	[일반] [역사] 1715년 어느 일본인의 서양인식 [27]	aurelius11319	19/01/17	11319	32
79524	[일반] [팝송] 알렌 워커 새 앨범 "Different World" [7]	김치찌개5979	18/12/28	5979	1
78877	[일반] [데이터주의]노르웨이 이지스함이 유조선과의 충돌로 침몰하다. [34]	오리공작15085	18/11/16	15085	3
78839	[일반] 영국의 역사 - 노르만 왕조의 성립까지 [21]	신불해11350	18/11/12	11350	55
78666	[일반] 이름부터가 북쪽의 땅 - 노르웨이 [36]	이치죠 호타루10874	18/10/27	10874	41
78560	[일반] (스압)충격적인 노르웨이의 교도소 환경과 교화주의 [171]	asdqwea23521	18/10/18	23521	9
78299	[일반] [잡지식]유럽국가들의 대중음악은 전부 영국과 미국의 음악에 종속되어있다? [20]	무플방지협회6951	18/09/20	6951	1
78142	[일반] 수학적 아름다움은 물리학을 어떻게 이끌었는가? [103]	cheme19761	18/09/06	19761	94
77900	[일반] 관심 못 받는 유럽의 변방 아닌 변방 - 에스토니아 [54]	이치죠 호타루15833	18/08/15	15833	43
77399	[일반] [음악] 장차 크게 될 말랑말랑한 인디팝/락 [9]	azrock7497	18/06/25	7497	5
77222	[일반] 제2차 세계대전의 소름돋는 스케일.txt [45]	aurelius17149	18/06/07	17149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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