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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2457	[일반] (드라마)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.. 이 드라마 미쳤네요!!! [44]	Anti-MAGE9109	24/10/14	9109	3
102456	[일반] [서평]《왜 내 사랑은 이렇게 힘들까》- 모든 애착이 다 가치가 있지만, 모든 사람이 다 안정 애착을 누릴 수 있다 [2]	계층방정3371	24/10/14	3371	4
102455	[일반] 전성기 이주일 선생님의 위상을 나름 느낄 수 있는 사진 [42]	petrus10537	24/10/13	10537	4
102454	[일반] 요즘 본 영화 [8]	그때가언제라도9318	24/10/12	9318	2
102453	[일반] 『채식주의자』 - 물결에 올라타서 [18]	meson9074	24/10/12	9074	35
102452	[일반] 고급 휘발유는 왜 비싼가? 및 잡설 [22]	좁쌀9930	24/10/12	9930	4
102451	[일반] 추억은 미화되기 마련이다. [17]	럭키비키잖앙8108	24/10/12	8108	8
102450	[일반] 기노시타 히데요시, 가네가사키의 전설을 쓰다 [8]	식별4855	24/10/12	4855	5
102449	[일반] [2024여름] 인생 첫 유럽 여행 [30]	시무룩3571	24/10/12	3571	13
102447	[정치] 윤석열 정부의 뉴라이트 성향 역사 기관장들의 망언 잔치 [70]	카린12452	24/10/11	12452	0
102446	[일반]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40. 22-39편 정리	계층방정3845	24/10/11	3845	2
102445	[일반] <전란> 후기(노스포) [14]	라이징패스트볼6962	24/10/11	6962	2
102444	[정치]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, 야스쿠니 신사 참배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 [36]	EnergyFlow5897	24/10/11	5897	0
102442	[일반] 선비(士)와 스승(師), 한의사(漢醫士)와 한의사(韓醫師) [25]	토니토니쵸파5488	24/10/11	5488	3
102441	[일반] 노벨문학상 관련 국장 주가 근황 (feat. 삼성) [34]	지니팅커벨여행8968	24/10/11	8968	1
102440	[일반] 노벨문학상 수혜주로 관심 집중 중인 주식들 [31]	빼사스7994	24/10/10	7994	0
102439	[일반] 한강 작가 자전소설 침묵 인용한 트윗 읽고 생각난 장면 [12]	닉언급금지6714	24/10/11	6714	13
102437	[일반] [속보] 노벨 문학상에 소설가 한강 한국 작가 최초 수상 [490]	오컬트27754	24/10/10	27754	17
102436	[일반] 천한 잡졸의 자식으로 태어나, 사무라이 대장이 되다 [6]	식별6450	24/10/10	6450	16
102435	[일반] 행복해야 하는 건 맞는데... (아내의 출산과정을 지켜보며) [246]	Yet50382	24/10/10	50382	12
102434	[정치] 진중권 "국회 전체가 김건희 김건희, 여사만 사라지면 다 정상화 되나" [78]	베라히14860	24/10/09	14860	0
102433	[일반] Nvidia, RTX 5090 & 5080 스펙 유출, 5080은 스펙 후려치기? [59]	Nacht9286	24/10/09	9286	4
102432	[일반] <와일드 로봇> - 온 힘을 다해 추종하는 따스함.(노스포) [18]	aDayInTheLife4696	24/10/09	4696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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