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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77948 [일반] (삼국지) 조조의 세 아들 (2) [49] 글곰9455 18/08/21 9455 47
75658 [일반] 문준희선수를 위해서 울어줬던 그 옛날 엠겜 국장님 [33] i_terran14955 18/01/31 14955 19
73751 [일반] (삼국지) 제갈량 : 웅크린 용, 하늘을 날다 [45] 글곰10972 17/09/14 10972 35
73668 [일반] [삼국지]당양의 장판은 어디인가? [31] 서현1215090 17/07/09 15090 24
73478 [일반] 원말명초 이야기 (10) 믿을 수 없는 기적 [22] 신불해9991 17/08/28 9991 56
73439 [일반] 원말명초 이야기 (7) 결코 원하지 않았던 미래 [19] 신불해7546 17/08/25 7546 38
73411 [일반] 원말명초 이야기 (5) 대의멸친(大義滅親) [21] 신불해8201 17/08/23 8201 56
73403 [일반] 원말명초 이야기 (4) 다모클레스의 칼 下 [25] 신불해7583 17/08/22 7583 52
68728 [일반] 사이토 마코토, '조선 민족 운동(3.1운동)에 대한 대책' [23] bemanner8857 16/11/17 8857 13
68445 [일반] <삼국지> 관우가 양번전쟁을 일으킨 것은 권한을 부여받았기 때문으로 보인다. [2] 靑龍5225 16/11/07 5225 6
68004 [일반] 유승민에게 왜 놀라시나요? [125] 발틴18175 16/10/17 18175 24
66392 [일반] 에르도안이 막장은 맞는데 사실 터키도 러시아처럼 대안이 없죠 [8] 군디츠마라6195 16/07/17 6195 0
64142 [일반] [역사] 1844년, 네덜란드 국왕이 일본 쇼군에게 보낸 친서 [9] aurelius6975 16/03/17 6975 6
63800 [일반] 처음으로 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한 일본 [68] 군디츠마라8798 16/02/29 8798 2
62986 [일반] <삼국지> 평가절하된 장군 하후돈. [47] 靑龍8644 16/01/08 8644 5
62877 [일반] 팔왕의 난 [27] 이치죠 호타루11106 16/01/02 11106 30
61878 [일반] 서진과 동진 막장 이야기 [19] 피아니시모8670 15/11/05 8670 0
59725 [일반] <삼국지> 하후돈이 초기 조위 정권에서 2인자인 이유는 무엇일까. [28] 靑龍8800 15/07/10 8800 9
59538 [일반] [역사] 1763년, 조선 사절단이 본 일본 [21] aurelius6135 15/07/03 6135 3
59481 [일반] [크킹 계층] 현실 정치인에게 트래잇을 달아봅시다 -김무성 [14] 어강됴리5850 15/06/30 5850 6
58860 [일반] [역사] 메이지 유신 직후의 권력투쟁사 (2) [12] aurelius5686 15/06/07 5686 1
57089 [일반] <삼국지> 유비와 똑같았던 유선. [23] 靑龍6285 15/03/21 6285 0
57082 [일반] <삼국지> 영웅들의 시대. [7] 靑龍5343 15/03/20 5343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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