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 - 자유 게시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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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618	[일반] 말랑의 오브디이어 [10]	말랑9180	14/12/25	9180	3
55493	[일반] 오페라가 만들어지는 과정...txt [11]	표절작곡가5064	14/12/18	5064	6
55405	[일반] 지휘자는 왜 필요한가...txt [53]	표절작곡가8015	14/12/12	8015	18
53149	[일반] 음악영화 한편 추천 [The Concert] 약스포 [3]	친절한 메딕씨2141	14/08/10	2141	0
53018	[일반] 피지알러를 위한 관현악 입문(1부) [12]	표절작곡가3428	14/08/02	3428	2
52696	[일반] 아~ 할 거 없는데 지휘자나 할까?? [18]	표절작곡가7082	14/07/13	7082	0
52379	[일반] 총기 난사 사건을 바라보며 드는 몇 가지 생각. [102]	스테비아10671	14/06/25	10671	11
52180	[일반] (펌) 변화의 기운이 보인다. [26]	Dj KOZE6458	14/06/10	6458	4
51372	[일반] 세월호 선장과 오블리비언의 지휘자를 비교하면서 [45]	틀림과 다름4453	14/04/28	4453	0
51106	[일반] 소위 "도망간 윗대가리" 담론에 대하여 [85]	기아트윈스9203	14/04/17	9203	24
50830	[일반] 슈베르트 교향곡 8번 B단조 미완성 [12]	표절작곡가3743	14/04/02	3743	5
50585	[일반]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- 중2병 甲 [17]	표절작곡가4440	14/03/21	4440	4
50536	[일반] 베토벤 교향곡 7번 - 이름이 모에염?? [26]	표절작곡가7063	14/03/19	7063	4
50315	[일반] 카를 마리아 폰 베버 "무도회에의 권유" [5]	표절작곡가4317	14/03/07	4317	3
50286	[일반] 차이코프스키 관현악 서곡 1812 [14]	표절작곡가3587	14/03/06	3587	3
48548	[일반] 더 지니어스 시즌2 2화를 보고.... (데스매치의 중요성) [72]	Duvet6496	13/12/15	6496	0
46743	[일반] (스압)간부로 군생활을 하려는 분들에게 바치는「실전 고문관」 [50]	스테비아11840	13/09/30	11840	4
45975	[일반] [영화공간] 봉준호 - 배우를 마음껏 유린할 줄 아는 감독 [12]	Eternity6497	13/08/20	6497	7
43585	[일반] [본격 본좌놀이 2탄] 각 분야별 본좌놀이를 해볼까요? [60]	AraTa_sTyle9194	13/05/06	9194	0
42671	[일반] 클래식은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준 베토벤 교향곡 몇 곡 [22]	sungsik5342	13/03/12	5342	1
41686	[일반] 말이 씨가 된다더니 정말로 그렇네요...--;;; [5]	Neandertal6473	13/01/14	6473	0
40792	[일반] 24년 전의 인연을 다시 만나다... [8]	Neandertal4166	12/12/02	4166	0
40328	[일반] 네안데르탈 첫 클래식 음반 구입기 (부제: 왓 츄 고나 두?) [12]	Neandertal3494	12/11/12	3494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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