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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5832	[일반] 인공지능에 의식이 있다고 주장하다 구글에서 잘린 직원과 인공지능의 대화록 [60]	단비아빠14889	22/06/18	14889	7
95820	[일반] (강스포)베터 콜 사울 시즌6 7화 잡담 [29]	그때가언제라도9205	22/06/16	9205	1
95595	[일반] 우리에게는 화형식이 필요하다. 그것도 매우 성대한 [33]	12년째도피중12283	22/05/12	12283	20
95314	[일반] 같은 소대내에 있었던 관심병사 후임이야기 [35]	아스라이11097	22/03/27	11097	5
95129	[일반] 문화왜곡은 어디로 가는가 [8]	meson9158	22/02/27	9158	13
95027	[일반] 언론의 책임과 악의 - 코로나19에 대해 [71]	SkyClouD11648	22/02/12	11648	26
94933	[일반] 21세기 바이킹 드라마중 원탑 - 라스트 킹덤 - 중세적 망탈리테를 중심으로. [14]	펠릭스9523	22/01/31	9523	11
94847	[일반] (스포) 블리치 애니화 재개 기념으로 블리치를 돌아보는 글 [32]	원장11003	22/01/18	11003	1
94825	[일반] [중드 추천] B급 향기가 느껴지는 친애적의기군 (갭모애의 재미?) [8]	마음속의빛8345	22/01/15	8345	0
94544	[일반] 국익관점에서 바라본 시사 평론 [10]	singularian10907	21/12/26	10907	0
94525	[일반] 골때녀에 대한 푸념. 책임지려하지 않는 사회. [85]	브론즈테란15034	21/12/24	15034	28
94462	[일반] [역사] 삼성 반도체는 오락실이 있어 가능했다?! / 오락실의 역사 [13]	Fig.114700	21/12/21	14700	25
94044	[일반] 가슴이 두근거리는 굉장한 활력의 구슬. 찾아라 드래곤볼! [17]	라쇼17956	21/11/13	17956	3
93883	[일반] 짝짓기 게임 [53]	어둠의그림자16392	21/10/27	16392	82
93849	[일반] 이대남들은 왜 그렇게 화가 났을까? [219]	atmosphere31281	21/10/26	31281	15
93695	[일반] 재미로 해본 MBTI 성격유형과 평균소득간 상관관계 분석 [47]	Ellun15858	21/10/09	15858	11
93628	[일반] [스포일러] 오징어 게임 감상문 [28]	류지나11348	21/10/04	11348	16
93606	[일반] 불확실성 속의 지도자의 덕목 [13]	cheme11859	21/10/03	11859	10
93412	[일반] 바둑에 흥미를 느끼십니까? [59]	수국13404	21/09/19	13404	7
93051	[일반] 오늘 종합심리검사를 하고 왔습니다. [8]	Aiurr12087	21/08/21	12087	0
92994	[일반] [스포] "괴물사변" 리뷰: 괜찮은 어반 판타지 [19]	Farce17281	21/08/17	17281	3
92984	[일반] 과잉 걱정일 수도 있지만, 능력주의를 극복할 방법을 찾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.(막 쓰는 건 아니지만 대충 화두를 던지고자 쓰는 글?) [149]	차라리꽉눌러붙을16419	21/08/17	16419	5
92814	[일반] 번역) 로봇 돌고래는 전기 고등어의 꿈을 꾸는가 [12]	나주꿀15178	21/08/04	15178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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