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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2150 [일반] 얀센 백신 접종자와 임상선생님들에게 드리는 부탁 [126] 여왕의심복21438 21/06/18 21438 100
91918 [일반] 이스라엘 화이자 접종 후 심근염 발생 관련 정보 [60] 여왕의심복19065 21/06/02 19065 18
91887 [일반] 얀센 백신 접종 예약 개시 및 관련정보 [286] 여왕의심복31929 21/05/31 31929 100
91869 [일반] 백신 접종에 따른 코로나 19 유행곡선 및 사망자수 변화 [34] 여왕의심복15522 21/05/29 15522 58
91829 [일반] 백신 접종자에 대한 방역 관련 인센티브 제공 발표 [105] 여왕의심복19445 21/05/26 19445 38
91818 [일반] 2020년 우리나라의 전체사망자수는 증가했는가? [13] 여왕의심복14466 21/05/25 14466 48
91603 [일반] 코로나 19 집단면역은 달성가능한가? 질문과 대답 [33] 여왕의심복14138 21/05/03 14138 54
91525 [일반] 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. - 향후 코로나 19 백신 수급 전략에 대한 고민 [80] 여왕의심복14876 21/04/26 14876 61
91513 [일반] 미국 CDC 얀센 백신 희귀혈전 관련 판단 및 근거 [25] 여왕의심복18079 21/04/24 18079 41
91495 [일반] 시노팜, 시노백, 스푸트니크 V 관련 정보 [70] 여왕의심복16016 21/04/23 16016 81
91493 [일반] 예방접종 이상반응 및 보상 체계 관련 정보 [21] 여왕의심복11562 21/04/23 11562 34
91422 [일반] 우리나라의 코로나 19 백신 접종 후 효과 측정 결과 발표 [19] 여왕의심복12977 21/04/19 12977 23
91416 [일반] 반성문 - 코로나 19 위기에서 전문가의 부끄러움 [60] 여왕의심복14003 21/04/19 14003 212
91278 [일반] 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희귀혈전 질환의 이익과 손해 비교 [61] 여왕의심복18152 21/04/11 18152 77
91228 [일반] 유럽의약품청(EMA)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매우 드문 혈전 관련 브리핑 요약 [46] 여왕의심복14126 21/04/07 14126 42
91221 [일반] 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발생하는 뇌정맥동 혈전(CVST) 관련 정보 및 의견 [62] 여왕의심복15491 21/04/07 15491 54
91212 [일반] 4차 유행이 목전입니다. 한번 더 양치기 소년이 되려고합니다. [100] 여왕의심복17424 21/04/06 17424 102
91185 [일반] 4차 유행은 이미 시작되었을 수 있다. [55] 여왕의심복15897 21/04/03 15897 83
91164 [일반] 화이자 백신 임상 3상 6개월 관찰결과 발표 [45] 여왕의심복13789 21/04/01 13789 30
91131 [일반] 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캐나다 55세 미만 사용중단 관련 정보 [36] 여왕의심복13892 21/03/30 13892 19
91069 [일반] 백신 접종하였습니다. -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관련 업데이트 [68] 여왕의심복14805 21/03/25 14805 67
91025 [일반] 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미국 임상 3상 시험 결과 공개 [99] 여왕의심복18049 21/03/22 18049 63
90991 [일반] 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발생하는 매우 드문 혈전 관련 질환 최신정보_2021. 03.20. [13] 여왕의심복11720 21/03/20 11720 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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