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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이름	날짜	조회	추천
103254	[정치] 의장대 노은결 소령 폭로 정리 [61]	빼사스15249	24/12/20	15249	0
103253	[정치] "반미좌파 아이유를 CIA에 신고하자" [42]	사일런트힐10621	24/12/20	10621	0
103252	[정치] 시빌워에 시달리고 있는 개혁신당 [77]	꽃이나까잡숴11914	24/12/20	11914	0
103251	[정치] 성장률 1%대로 진입한 한국, 구조개혁은 과연 가능할까? [32]	깃털달린뱀5376	24/12/20	5376	0
103250	[정치] [한국갤럽] 국민의힘 24%, 더불어민주당 48% / 이재명 37%, 한동훈·홍준표 5% [99]	철판닭갈비10807	24/12/20	10807	0
103249	[정치] 정파가 민주주의보다 더 중요한 세상에서 [19]	계층방정4762	24/12/20	4762	0
103248	[일반]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60. 비롯할 창(刅)에서 파생된 한자들 [5]	계층방정1994	24/12/20	1994	1
103246	[정치] [단독] 尹 "거봐, 부족하다니까…국회에 1000명은 보냈어야지" [67]	카린13068	24/12/20	13068	0
103245	[정치] 이데일리기사)계엄날 민주당에서의 단체대화방 [49]	틀림과 다름8079	24/12/20	8079	0
103243	[일반] 버거킹 오징어게임 2 이벤트 소감 [7]	時雨5395	24/12/20	5395	1
103242	[정치] 노상원 자신이 역술인이었네요... [69]	veteus12869	24/12/19	12869	0
103241	[정치] 김용현 두번째 옥중 입장문 "계엄은 정당한 것" [46]	법규8995	24/12/19	8995	0
103240	[일반] 대법원 판결, 조건부 상여, 통상임금에 포함 [28]	INTJ7999	24/12/19	7999	1
103239	[정치] 황금폰은 법사폰에 비하면 깜찍한 수준 [21]	어강됴리7614	24/12/19	7614	0
103238	[정치] 나경원 "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로 국회가 포위돼 들어갈 수 없었다" [158]	shadowtaki12168	24/12/19	12168	0
103236	[정치] 검찰 "비상계엄 체포조 운영" 관련 국수본 압수수색 [57]	시오냥8469	24/12/19	8469	0
103235	[정치] 진보계열 대통령들은 뭐랄까 시간이 지나야 평가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. [248]	헤이주드14384	24/12/19	14384	0
103234	[일반] 2분 안에 잠드는 기술 [49]	如是我聞8697	24/12/19	8697	0
103233	[정치] 국힘 최형두 “계엄 해제 표결 안한 민주당 의원들, 내란공범 고발” [113]	법규11977	24/12/19	11977	0
103232	[일반] [무협] 구백오십검법(九百五十劍法) [18]	meson6323	24/12/18	6323	23
103231	[정치] TV조선] 12.3 계엄 당일 무슨일이…與 단체방 대화 전문 [47]	린버크13840	24/12/18	13840	0
103230	[정치] 근데 대통령이 할 수 있는건 맞다매? [91]	v.Serum12732	24/12/18	12732	0
103229	[정치] 尹 긍정평가, 이전 수준 회복..여권 "계엄배경 인식 시작" [62]	카린14450	24/12/18	14450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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