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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041 [일반] [잡담] 민주당의 이념형 극단주의자 때문에 가끔 깊은 빡침을 받습니다. [56] aurelius9217 19/02/11 9217 34
80036 [일반] [다큐] 프랑스에서 만든 북핵의 역사 다큐 추천 [11] aurelius6312 19/02/11 6312 2
80018 [일반] [목록] 우리나라 당국자들이 꼭 읽었으면 좋을 거 같은 책들 [25] aurelius10267 19/02/08 10267 19
80016 [일반] [도서추천] The Future is Asian [18] aurelius8308 19/02/08 8308 5
80010 [일반] [단독] 北 김영철, 트럼프에 "주한미군 철수 거론 않겠다" 약속 [117] aurelius17712 19/02/07 17712 11
79958 [일반] (속보)비건 "트럼프, 종전 준비…北 침공의사 없고 정권전복 안한다" [178] aurelius16795 19/02/01 16795 15
79957 [일반] [넷플릭스] 전쟁과 사랑 - 러시아 혁명 드라마 [10] aurelius10271 19/02/01 10271 5
79926 [일반] [단상] 민주주의(Democracy)가 아니라 감성정치(Emocracy)의 시대 [37] aurelius7407 19/01/30 7407 9
79914 댓글잠금 [일반] [단상] 주한미군 방위비 인상에 대한 찬반논의에 더하여 [65] aurelius7654 19/01/29 7654 17
79908 [일반] [도서] 2019년을 시작하는 독서 목록 [6] aurelius8256 19/01/29 8256 10
79896 [일반] [단상] 민주주의 사회에서 "금권"을 어떻게 견제할 수 있나? [29] aurelius6666 19/01/28 6666 8
79830 [일반] [외신] 프랑스-독일 신우호조약 "아헨 조약" 체결 [61] aurelius10869 19/01/23 10869 6
79817 [일반] [역사] 1942년 이탈리아 외교관이 본 독일 [7] aurelius8447 19/01/21 8447 4
79814 [일반] [잡설] 전후 미국을 만든 독일인들 [27] aurelius10700 19/01/21 10700 15
79790 [일반] [역사] 비운의 소련 외교관 막심 리트비노프 [17] aurelius8364 19/01/18 8364 30
79777 [일반] [어록] 로마사 논고에서 찾아볼 수 있는 마키아벨리의 통찰 [7] aurelius6516 19/01/17 6516 6
79773 [일반] [역사] 일본 제국주의의 사상적 근원 [10] aurelius8155 19/01/17 8155 8
79769 [일반] [역사] 1715년 어느 일본인의 서양인식 [27] aurelius11362 19/01/17 11362 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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