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 - 자유 게시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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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이름	날짜	조회	추천
98316	[일반] 산들산들 불어오는 봄바람 끝에, 이 내 마음 창공을 타고 [3]	인민 프로듀서8908	23/03/30	8908	1
98315	[정치] '50억 클럽' 박영수 전 특검 압수수색, 한동훈 "(특검) 진실규명에 방해" [137]	동훈18415	23/03/30	18415	0
98314	[정치]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한국과 일본의 입장차이 [119]	톤업선크림19650	23/03/30	19650	0
98313	[정치] 축협 100인 사면 건을 문 하태경 [63]	BitSae16773	23/03/30	16773	0
98312	[일반] 노트북/데스크탑 견적 2063일 1천명 [72]	SAS Tony Parker 13334	23/03/30	13334	50
98311	[일반] 나는 왜 비인기과 의사가 되는 길을 선택했는가 [45]	바이올렛파파13807	23/03/30	13807	143
98310	[일반] 대법원이 누진제 소송에서 한국전력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[22]	검사11630	23/03/30	11630	0
98308	[정치] 주 69시간 근로시간 개편안 연구과정중 보건전문의 사퇴 [49]	아롱이다롱이12807	23/03/30	12807	0
98306	[정치] 한상혁 방통위원장 구속영장 기각되었네요. [38]	홍철12977	23/03/30	12977	0
98305	[일반] 절망 속 희망찾기...? [15]	쩜삼이8264	23/03/29	8264	6
98304	[정치] 윤정부에서도 의대증원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니 의협 측에서도 공공의사제를 제안하며 양보안을 내놓았네요. [49]	홍철16378	23/03/29	16378	0
98303	[일반] 뉴욕타임스 3.29.일자 기사 번역(AI는 통제가 필요하다.) [20]	오후2시13724	23/03/29	13724	8
98301	[정치] 건물 추락 사고에도 병원 못 구해 사망한 사건 [81]	류지나16667	23/03/29	16667	0
98300	[일반] (약스포?)발더스게이트 즐겨 한 사람이 본 던전앤드래곤 [19]	트럭11090	23/03/29	11090	2
98299	[정치] 오세훈의 한강르네상스2 계획이 걱정입니다 [117]	빼사스16335	23/03/29	16335	0
98298	[정치] 이재명 기소, 반대 51.6%, 찬성 45%…국민 과반 "야당 탄압" [94]	만찐두빵12977	23/03/29	12977	0
98297	[일반] 카지이 모토지로 - 벚나무 아래에는 [8]	及時雨8692	23/03/29	8692	5
98296	[정치] 초치된 日 대사대리, "독도는 日 고유영토 맞다" [119]	동훈22831	23/03/29	22831	0
98295	[정치] 보훈처, '이승만 기념관' 추진…내년 예산에 반영 계획 [150]	덴드로븀16343	23/03/29	16343	0
98294	[일반] 즐거운 PGR21 자유게시판 운영위원 신규 모집합니다(내용추가+중간보고) [33]	jjohny=쿠마9059	23/03/24	9059	14
98293	[일반] 지식인의 절대신 故 녹야 조광현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. [49]	슬13147	23/03/29	13147	39
98292	[일반] 스즈메의 문단속과 오다 노부나가의 삼직추임문제(노스포?) [8]	겨울삼각형11631	23/03/28	11631	6
98291	[일반] 잠깐 핫했던? 베트남론 주연 -베트남에 대해서 살짝만 ARABOJA [39]	아오이소라카15439	23/03/28	15439	3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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