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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2024년의 첫 글은 TMI로 시작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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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의사를 ‘살려준’ 검사들, 공수처 고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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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소아청소년과 의사 부족 문제는 해결될 수 있을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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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바이탈과에 대한 내과 레지던트 1년차의 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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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이즐넛커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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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윤석열이 의대 정원 1000명 증원이라는 파격적 안을 직접 발표한다는 설이 있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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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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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저출산 문제? 정부는 아직 배가 불렀다(feat.사학연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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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오래 준비해온 대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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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더워서 월루용 TMI, 근황 (의료인 특화글?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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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가정 호스피스 경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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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보건의료노조 7/13 산별총파업 관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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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흔한 기적 속에서 꿈이가 오다 (육아 에세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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