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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87732 [정치] 운동권 감성+권위주의 합쳐지신 분 (나 도지사인데) [65] kien13406 20/08/21 13406 0
87651 [정치] 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 되어 있다. [134] kien18309 20/08/14 18309 0
87579 [정치] 해외 기관 2곳의 국가경쟁력 지표는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. [82] kien13370 20/08/08 13370 0
87077 [정치] 2020년 6월 OECD 한국 경제 보고서 [4] kien9828 20/07/05 9828 0
86954 [정치] 정치 선전의 방법은 사실 다 50보 100보이긴 하죠. [45] kien9827 20/06/27 9827 0
86920 [정치] 용이 되지 못한 이무기. [7] kien8739 20/06/25 8739 0
86818 [정치] 집권세력의 레버리지 공포 [29] kien9962 20/06/20 9962 0
86493 [정치] 대학등록금과 합리적 복지/규제. [30] kien9975 20/05/31 9975 0
85998 [정치] 주성하 기자의 최근 북한 관련글들. [26] kien14190 20/05/03 14190 0
85830 [정치] 어제 토론했던 유승민, 이준석. [64] kien18775 20/04/24 18775 0
83994 [정치] [유머?]이정현 전 대표 근황 [52] kien16560 20/01/10 16560 0
83745 [정치] 청와대에서는 20대 남자 현상에 대해서 인식을 하고 있는가? [266] kien17633 19/12/14 17633 0
83465 [정치] 나경원 원내대표가 딸 면접을 맡은 교수를 올림픽 예술 감독으로 밀어주었다는 의혹. [598] kien18654 19/11/18 18654 0
83093 [정치] 흥미로운 문재인 정부의 (WEF가 평가한) 국가경쟁력 순위. [35] kien16207 19/10/12 16207 0
82503 [정치] 강남 진보 좌파의 반대항, 체념형 보수 좌파 [67] kien12219 19/08/31 12219 28
82396 [정치] 위선을 통해 때로는 위선이 필요함을 알린 조국 [88] kien11807 19/08/25 11807 2
81811 [정치] 북한주민의 인권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한다. [22] kien8670 19/07/14 8670 5
81578 [정치] 2019 추경안을 통해서 보는 경기 체감. [74] kien12099 19/06/24 12099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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