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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100654 [일반] [스포일러] 콘크리트 유토피아 관람 후기 [21] 류지나7212 24/01/07 7212 8
100620 [일반] 2024년의 첫 글은 TMI로 시작합니다 [36] SAS Tony Parker 6119 24/01/03 6119 28
100470 [정치] 의사를 ‘살려준’ 검사들, 공수처 고발 [32] lexicon10728 23/12/13 10728 0
100420 [정치] 소아청소년과 의사 부족 문제는 해결될 수 있을까 [56] 밤공기8459 23/12/06 8459 0
100072 [일반] 바이탈과 레지던트를 하며 얻은 것 [12] 헤이즐넛커피7106 23/10/17 7106 25
100057 [정치] 바이탈과에 대한 내과 레지던트 1년차의 생각 [59] 헤이즐넛커피11919 23/10/15 11919 0
100043 [정치] 윤석열이 의대 정원 1000명 증원이라는 파격적 안을 직접 발표한다는 설이 있네요 [344] 홍철26664 23/10/14 26664 0
99978 [정치] 저출산 문제? 정부는 아직 배가 불렀다(feat.사학연금) [37] 하나9250 23/10/06 9250 0
99442 [일반] 오래 준비해온 대답 [17] 레몬트위스트9000 23/08/08 9000 35
99357 [일반] 더워서 월루용 TMI, 근황 (의료인 특화글?!) [25] SAS Tony Parker 7642 23/07/31 7642 6
99334 [일반] 가정 호스피스 경험기 [9] 기다리다8696 23/07/28 8696 30
99232 [일반] 세상은 아직 따뜻합니다. [21] 돈백9915 23/07/18 9915 19
99204 [일반] 아이가 태어났습니다 [182] 소이밀크러버9378 23/07/14 9378 93
99177 [일반] 보건의료노조 7/13 산별총파업 관련 [154] lexicon12633 23/07/12 12633 12
98965 [일반] 흔한 기적 속에서 꿈이가 오다 (육아 에세이) [14] 두괴즐5753 23/06/12 5753 16
98838 [정치] 불법이라고 단정할 수 없는 간호사의 의료행위 [65] 맥스훼인12174 23/05/23 12174 0
98783 [정치] 간호법 거부권 행사 [226] 맥스훼인18903 23/05/16 18903 0
98721 [일반] 생애 첫 건강검진 후기 및 질병 후기 [25] 대단하다대단해8914 23/05/07 8914 5
98710 [정치] 의료인면허취소법 [242] lightstone15703 23/05/06 15703 0
98552 [정치] 전광훈 근황: 기독교 극우 엔터테인먼트 회장 [24] 계층방정13894 23/04/22 13894 0
98284 [일반] 아들의 부상과 치료 방랑기, 그리고 느낌 [36] 답이머얌10717 23/03/27 10717 17
97963 [정치] 국힘 성일종, "의사 수급 불균형은 의사들의 집단 이기주의 결과, 의대 정원 확대 필요" [220] 홍철20747 23/02/21 20747 0
97859 [일반] (스압) 대한민국 건국후 주요 대형 인명피해 사고 [49] Croove16252 23/02/05 16252 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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