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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100892 [정치] 조국이 신당을? [112] 시드10574 24/02/13 10574 0
100888 [정치] 정부의 의사 파업 강경대응 방침 때문에 전공의협의회 지도부가 파업을 주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. [233] 홍철14971 24/02/13 14971 0
100885 [정치] 의대 정원 증원을 순전히 정치공학적으로만 판단한다면 국힘의 총선 성적에 득보다 실이 클 것 같습니다. [135] 홍철15575 24/02/11 15575 0
100883 [정치] 정치의 방향, 결과, 변명 [11] kien6847 24/02/10 6847 0
100874 [정치] 임종석은 견제하고 조국에는 입을 닫은 민주당 지도부 [154] 홍철10813 24/02/09 10813 0
100858 [정치] 김관진·김기춘·최재원·구본상... 정부, 설 특별사면 [54] 시린비9026 24/02/06 9026 0
100840 [정치] 20년 이상 지속되었던 의사집단의 정치적 우경화 경향이 윤석열 때문에 끝나는 것일까요? [104] 홍철12645 24/02/03 12645 0
100833 [정치] 尹지지율 2%p 떨어진 29%…9개월 만에 20%대로 하락 [78] Davi4ever12124 24/02/02 12124 0
100811 [정치] ‘윤석열 대검’의 고발사주 조직적 관여…“총장 승인 없이 불가능” [36] Crochen7212 24/01/31 7212 0
100799 [정치] 이태원 참사 특별법 재의요구 [209] 계층방정17099 24/01/30 17099 0
100771 [정치] 영남지역 교수가 경북일보에 이준석의 천하삼분을 응원하는 칼럼을 기고했네요. [471] 홍철9895 24/01/25 9895 0
100759 [정치] 이언주 전 의원이 이재명의 요청을 받고 민주당으로 복당한다는군요. [78] 홍철12296 24/01/23 12296 0
100757 [정치] 윤 대통령과 한동훈 위원장 서천서 극적 만남 '화해' 모드 [103] 쀼레기11293 24/01/23 11293 0
100752 [정치] 김건희 명품백 촬영 '기획자'가 국회에서 밝힌 '사건의 전말' [80] 머스테인17318 24/01/22 17318 0
100746 [정치] 윤석열 한동훈 갈등설 실화입니까? 점점 커지는데요? [294] 홍철24922 24/01/21 24922 0
100739 [정치] 결국 헝가리식의 파격적 현금지원 출산장려책은 민주당이 선점했네요. 지지합니다. [136] 홍철16873 24/01/19 16873 0
100727 [정치] 대통령, 야권 방심위원 2명 해촉 재가. 방심위 여4: 야1 구도로 [81] 빼사스11030 24/01/17 11030 0
100726 [정치] 미투 광풍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다 망한 민주당과 서지현 [31] 홍철14447 24/01/17 14447 0
100723 [정치] 한동훈, 김건희 모녀 23억 차익 의견서에 "문재인 정권 때 문서" [120] Crochen13656 24/01/16 13656 0
100689 [정치] 윤석열 대통령, 화제의 JTBC 영상 [164] 빼사스22911 24/01/11 22911 0
100680 [정치] 尹 대통령 지각 체크하던 유튜버, 방심위 '접속 차단' [107] 베라히15890 24/01/10 15890 0
100677 [정치] 현근택 처리문제로 드러난 민주당의 문제, 원칙과 상식의 탈당 [236] 아이스베어12219 24/01/10 12219 0
100673 [정치] 이낙연이 민주당 의원 중 범죄자가 44%라고 말했다가 사과했네요. [98] 홍철14933 24/01/09 14933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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