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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6808 [일반] "8월의 폭풍"으로: 소련과 일본의 40년 충돌사-서문 [32] PKKA8969 20/06/19 8969 38
86597 [일반] 겐페이나 한판 칠까. [19] Love&Hate11413 20/06/06 11413 11
86157 [일반] 중국은 패권국의 요건을 갖추고 있는가? [67] 아리쑤리랑26490 20/05/11 26490 133
86044 [일반] 이 시국에 써보는 일본생활 후기입니다(코로나,NO재팬,혐한 등) [36] 요한슨15205 20/05/05 15205 16
85676 [일반] 일본의 덧없음과 멋 [104] UMC22282 20/04/13 22282 93
85446 [일반] [토막글] 요시다 쇼인이 옥중에서 쓴 서신 [5] aurelius7528 20/03/30 7528 0
84843 [일반] [토막글] 1942년부터 미국은 히로히토를 괴뢰로 삼으려했다 [7] aurelius8453 20/03/03 8453 8
84833 [일반] [역사] 일본의 조선침투는 어떻게 전개되었나? (1) [3] aurelius7383 20/03/02 7383 8
84441 [일반] [단상] 일본과 중국에 대한 첫인상 (1) [4] aurelius6504 20/02/19 6504 3
84331 [일반] [도서] 오쿠보 도시미치와 동아시아 [3] aurelius6455 20/02/09 6455 1
84120 [일반] [역사] 청일수호조규는 어떻게 체결되었는가? aurelius7989 20/01/22 7989 5
84073 [일반] [역사] 1919년 김규식은 파리에서 무엇을 주장했는가? [2] aurelius6547 20/01/18 6547 4
84067 [일반] [역사] 19세기 조선 지식인들의 정말 아무것도 몰랐을까? [23] aurelius10297 20/01/18 10297 4
84017 [일반] [역사] 19세기 일본의 세계일주 미구회람실기의 서문 [4] aurelius7096 20/01/13 7096 5
83495 [일반] [역사] 메이지 유신에 대한 간략한 요약 [18] aurelius8336 19/11/22 8336 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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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3198 [일반] [역사] 메이지 유신을 만든 4명의 영국인 [14] aurelius7592 19/10/22 7592 12
83192 [일반] [단상] 왜 갑신정변은 실패할수밖에 없었나? [29] aurelius9680 19/10/21 9680 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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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2247 [정치] 국가혁명당(國家革命黨)이 창당되었습니다 [89] 에어크래프트13489 19/08/16 13489 10
82201 [일반] [역사] 패전 직후의 일본, 그리고 미국 [25] aurelius11301 19/08/13 11301 19
81636 [일반] (스포)개인적으로 본 신선한 소재나 파격적인 전개로 충격을 받았던 영화 베스트10(2부-1장. feat.감각의 제국, 실락원 그리고 지하상가) [8] 파멸성8864 19/06/29 8864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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