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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94347 [일반] 2022년 수도권 전철 개통예정 노선정보 [114] 光海26416 21/12/12 26416 22
93909 [일반] [도로 여행기]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이 올라가는 도로, 만항재와 두문동재 [19] giants8970 21/10/30 8970 17
93112 [일반] 대한민국, 최적 내정의 길은? (1) 규모의 경제와 대량 생산 [14] Cookinie11606 21/08/26 11606 21
92947 [일반] 현재 미국은 무엇을 우려하는가? [105] 아리쑤리랑75090 21/08/13 75090 199
92887 [일반] 중국의 코로나 봉쇄 전략은 유지가 가능할까 [65] 맥스훼인15725 21/08/10 15725 3
92886 [일반] [역사] 술 한잔 마셨습니다... 자전거 역사 하나만 기억해주세요 / 자전거의 역사 [40] Its_all_light16599 21/08/10 16599 22
92860 [일반] 번역]그 많던 버팔로는 누가 다 죽였을까? [47] 나주꿀20766 21/08/07 20766 53
92819 [일반] 불안, 알랭드보통(2004) 중에 (속물, 탐욕, 두려움) [16] toheaven10833 21/08/05 10833 2
92777 [일반] 불안, 알랭드보통(2004) 중에 (고용) toheaven10944 21/08/02 10944 3
92678 [일반] [역사] 70년 전에는 올림픽 참가하려면 복권 발행했다 / 복권의 역사 [9] Its_all_light13365 21/07/27 13365 13
92672 [일반] 사실은 선진국의 산업인 농업에 대한 오해 [86] 판을흔들어라18562 21/07/26 18562 20
92541 [일반] 미군의 아프간 철수가 불러 올 나비효과 [80] cheme22811 21/07/15 22811 48
92392 [일반] 번역)1882년, 중국인 배제법의 흑역사 [7] 나주꿀10111 21/07/04 10111 11
91776 [일반] [역사] 내가 신고있는 운동화, 나름 역사와 전통이 있다구! / 스니커즈의 역사 [23] Its_all_light26823 21/05/21 26823 6
91550 [일반] [책이야기] 메트로폴리스 [4] 라울리스타9525 21/04/28 9525 10
91338 [일반] [13] 프랑스, 독일의 각종 교통 박물관 탐방기 [8] Ellun7309 21/04/15 7309 12
91307 [일반] [역사] 19세기 말 일본인이 본 조선의 정세 [8] aurelius11552 21/04/13 11552 18
91270 [일반] [13] 새로운 인생 [8] 데브레첸10774 21/04/11 10774 8
90996 [일반] 1969년 이후로 우리에게 벌어진 일들... [12] 우주전쟁8671 21/03/20 8671 4
90780 [일반] 집에 굴러다니는 QCY 이어폰 이야기 [49] 及時雨10965 21/03/09 10965 2
90489 [일반] 90년대 일본의 국민 여동생 히로스에 료코 [21] 라쇼17154 21/02/18 17154 2
90291 [일반] [번역] 제프 베조스는 돈이 얼마나 많은걸까? [38] 나주꿀13280 21/02/03 13280 6
89964 [일반] 흑인역사문화박물관 in Washington, DC [8] Ms.Hudson7885 21/01/11 7885 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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