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 - 자유 게시판

:: 게시판

:: 이전 게시판

-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.
-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.

번호	제목	이름	날짜	조회	추천
99117	[일반] 연년생 자매 육아, 요즘은 그래도 살만합니다. [48]	착한아이9267	23/07/02	9267	41
99111	[일반] 펩 과르디올라는 어떻게 지금 이 시대의 축구를 바꿨는가. [25]	Yureka8270	23/07/01	8270	28
99097	[일반]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추가 제재안 검토와 미국-인도간 반도체 협력 [8]	dbq1239839	23/06/29	9839	3
98926	[일반] 응급실 뺑뺑이 현실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[170]	지하생활자11760	23/06/04	11760	0
98679	[일반] AMD 1분기 실적 발표 [6]	SAS Tony Parker 8286	23/05/03	8286	1
98480	[일반] 불량 돼지고기, 10년간 논산훈련소 납품 - 지역축협 조합장 구속 기소 [47]	Regentag12188	23/04/15	12188	6
98147	[일반] 뉴욕타임스 3. 4. 일자 기사 번역(테슬라에 실망한 자동차 칼럼니스트) [38]	오후2시11215	23/03/12	11215	5
98011	[일반] 법으로 피해자 두 번 죽이는 가해자 부모들 [43]	흰긴수염돌고래11441	23/02/26	11441	44
97957	[일반] [lol] 슬램덩크 산왕전을 롤이라고 상상해보자. [21]	코인언제올라요?7670	23/02/20	7670	9
97904	[일반] 애플 가로수길에 아이폰 배터리 교환 서비스 받으러 갔다 그냥 돌아온 이야기 [82]	웜뱃은귀여워15013	23/02/12	15013	13
97813	[일반] 도사 할아버지 [29]	밥과글12335	23/01/31	12335	86
97784	[일반] [컴덕] 3rsys, 수냉쿨러 누수사고 대응 일파만파 [71]	Nacht17791	23/01/27	17791	3
97689	[일반] [역사] 2001년 가장 핫했던 먹거리 - 삼각김밥 [54]	Fig.118195	23/01/13	18195	66
97641	[일반] 북산의 안감독은 과연 명감독이었을까요? (애니 스포 없음) [98]	외쳐2211882	23/01/06	11882	25
97552	[일반] 옛날에 있었던 곳 직원들 근황 [17]	흰둥14876	22/12/28	14876	9
97515	[일반] 개같은 남편 [60]	마스터충달18792	22/12/24	18792	175
97512	[일반] Ditto 사태. [45]	stereo16917	22/12/24	16917	20
97449	[일반] [테크] EU의 USB-C 규제에 이은 배터리 규제 [29]	타츠야12743	22/12/17	12743	2
97382	[일반] 2022년 노벨 수상식 개회사 (번역) [4]	No.99 AaronJudge9884	22/12/11	9884	10
97298	[일반] 2일차 코로나 처음 걸린 후기 feat.신세한탄, 푸념글.. [49]	AW10759	22/12/02	10759	30
96879	[일반] [컴덕계층]첫 알리익스프레스이용/ 채굴브가수냉자켓장착후기 (스왑) [13]	Lord Be Goja12184	22/10/16	12184	10
96771	[일반] 미국 소매점에서 AMD B650 메인보드 등록, 199달러부터 시작 [27]	SAS Tony Parker 11065	22/10/03	11065	0
96543	[일반] [테크히스토리] 애플이 프린터도 만들어? / 프린터의 역사 [5]	Fig.119506	22/09/07	19506	14

목록 이전 다음

+ :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
+ :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

맨 위로

PGR21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