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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87065 [일반] [도서] 민족자결을 부정한 중국, 소수민족을 보호한 일본 (2) [8] aurelius9422 20/07/05 9422 2
87009 [일반] 역사책이 안읽혀진다 역사만화로 대신하자 [34] 부자손10139 20/06/30 10139 5
86937 [일반] "8월의 폭풍"으로: 소련과 일본의 40년 충돌사-6 [8] PKKA6567 20/06/26 6567 11
86764 [일반] 포스트 코로나. 유동성의 시대와 투자. [52] 맥스훼인9021 20/06/17 9021 2
86035 [일반] 혐한, 반일은 적당히 걸러서 듣는게 낫다. [84] 쿠카부라11313 20/05/05 11313 25
85555 [일반] 지나간 2010년대의 추억 - 영화 [2] 깨끗한선율7692 20/04/04 7692 3
85052 [일반] 왜 한국에는 확진자가 많은데, 일본에는 확진자가 적은 걸까요? [179] 청자켓17224 20/03/13 17224 6
84889 [일반] [단상] 일본의 조선합병과정에 대한 몇 가지 생각 [7] aurelius7760 20/03/05 7760 14
83365 [일반] 한국 저출산의 미래, 영향 그리고 대책. [519] 아리쑤리랑48570 19/11/06 48570 136
83102 [일반] "내 주변은 그렇지 않은데 왜 인터넷에서는..."에 대한 대답 [304] Volha20189 19/10/13 20189 44
82125 [일반] [약스포] 봉오동전투를 보고왔습니다. [21] BTR7340 19/08/06 7340 1
81859 [일반] 일본 오사카 현지 분위기 입니다 [42] 마지막천사22542 19/07/17 22542 58
81856 [일반] <반일 종족주의>라는 책이 교보문고 베스트셀러가 됐어요(홍보x) [59] 삭제됨10516 19/07/17 10516 4
81694 [일반] 반일감정이 높을때 소개하는 특이한 일본 회사 [47] Jun91116082 19/07/04 16082 6
81475 [일반] 개인적으로 느끼는 한국 보수의 스펙트럼(2) [67] Danial9591 19/06/13 9591 52
81441 [일반] 개인적으로 느끼는 한국 보수의 스펙트럼 (1) [96] Danial12495 19/06/09 12495 41
80723 [일반] 혐한이라는게 이런느낌 이군요 [50] 어강됴리14000 19/04/09 14000 9
79291 [일반] 사회지도층을 위한 비전서가 되고 싶었던 이들. 뉴라이트 [28] 10년째도피중8338 18/12/12 8338 4
78732 [일반] 진순신, 그리고 <이야기 중국사> [18] 신불해10408 18/11/02 10408 45
78705 [일반] Case Study : 포드 핀토(Ford Pinto)에 관련한 세 가지 입장 [13] Danial6341 18/10/31 6341 18
78348 [일반] 청산리 전역 이야기 [35] 류지나14555 18/09/26 14555 66
77847 [일반] 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하교시간 2시간 늘리는 기사를 보고 느끼는점들입니다. [87] 뮤지컬사랑해12387 18/08/09 12387 10
76773 [일반] 남북 정상회담 만찬에서 '독도'가 들어있는 한반도기에 대해 일본이 항의 [61] 아점화한틱13253 18/04/25 13253 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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