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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4073 [일반] [역사] 1919년 김규식은 파리에서 무엇을 주장했는가? [2] aurelius6537 20/01/18 6537 4
84067 [일반] [역사] 19세기 조선 지식인들의 정말 아무것도 몰랐을까? [23] aurelius10289 20/01/18 10289 4
84053 [일반] [역사] 16세기 스페인의 중국 정복 계획 [49] aurelius12600 20/01/16 12600 14
84038 [일반] [단문글] 이와쿠라 사절단의 규모와 일정 [4] aurelius8038 20/01/15 8038 4
84029 [일반] [여행후기] 이스탄불, 상트페테르부르크, 모스크바 [19] aurelius8403 20/01/14 8403 13
84017 [일반] [역사] 19세기 일본의 세계일주 미구회람실기의 서문 [4] aurelius7087 20/01/13 7087 5
84014 [일반] [역사] 1873년 어느 일본인의 러시아 인상 [12] aurelius8623 20/01/13 8623 5
84010 [일반] [역사] 1873년 어느 일본인의 로마여행 후기 [10] aurelius10622 20/01/12 10622 8
83938 [일반] [단상] 미국의 이란사령관 솔레이마니 암살에 대한 생각 [136] aurelius20016 20/01/05 20016 16
83923 [일반] [속보] '이란 군부실세' 솔레이마니 쿠드스 사령관 미군공습에 사망 [136] aurelius20969 20/01/03 20969 7
83910 [일반] 스포) 넷플릭스 메시아 정주행 소감 [14] aurelius21946 20/01/02 21946 0
83877 [일반] [단상] 한국의 넷상 제노포비아, 안타까운 현실 [60] aurelius11922 19/12/29 11922 36
83862 [일반] [역사] 태국의 그리스인 총리 - 콘스탄틴 파울콘 [3] aurelius12398 19/12/27 12398 12
83764 [일반] [단상] 진정한 미국의 시대가 이제부터 시작하는거라면? [43] aurelius12855 19/12/16 12855 15
83671 [일반] [영상] 스페인 왕가를 이을 14세 소녀 [16] aurelius14868 19/12/08 14868 0
83659 [일반] [프랑스] 프랑스 150만 총파업, 마크롱 정부의 위기(?) [55] aurelius15318 19/12/06 15318 6
83655 [일반] [단상] 이슬람세계는 왜 현대문명(서구문명)에 적응하지 못했던걸까? [33] aurelius10860 19/12/06 10860 10
83618 [일반] [신작] 멕시코의 정복자 '에르난 코르테스' 예고편 [67] aurelius12811 19/12/03 12811 0
83607 [일반] [단상] 멕시코 같은 문제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? [56] aurelius13641 19/12/02 13641 13
83557 [일반] [역사] 16~17세기 일본의 필리핀 침공계획 [18] aurelius11846 19/11/27 11846 7
83549 [일반] [토막글] 중국 한국 일본에게 아시아란? [31] aurelius11080 19/11/26 11080 13
83538 [일반] [역사] 인물 중심의 역사서 또한 읽어야 하는 이유 [12] aurelius8496 19/11/25 8496 6
83528 [일반] [역사] 요즘 꽂힌 주제, 인도양과 동아시아의 무역 [13] aurelius8871 19/11/24 8871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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