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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97444 [정치] 이태원 시민 분향소 다녀왔습니다. [6] 빼사스7907 22/12/16 7907 0
97443 [일반] 인터넷에서 오용되는 법률용어 몇 가지 [54] 23년 탈퇴예정11544 22/12/16 11544 7
97442 [일반] [부동산] '집값 고점' 작년에 무주택자 103만명 집 샀다 [204] 김건희21400 22/12/16 21400 3
97441 [일반] 일본 1인당 GDP, 올해 대만·내년 한국에 추월당해 [87] 톤업선크림15533 22/12/16 15533 1
97439 [일반] 대전의 107년 역사 유성호텔도 철거된다고 합니다.. [57] 시나브로16295 22/12/15 16295 6
97438 [일반] 이태원 참사 희생자 분들이 영정과 위패가 놓인 시민분향소를 설치했습니다. [25] 아이군13619 22/12/15 13619 14
97437 [정치] 한총리, 10.29 생존학생 극단선택에 "본인이 좀 더 굳건하고 치료 생각 강했으면 좋았을 것" [119] 동굴곰20138 22/12/15 20138 0
97436 [일반] 소소하고 확실한 (구매의) 행복 [33] 자급률10661 22/12/15 10661 6
97435 [일반] 상남자 조상님들의 놀이, 석전 [35] 티아라멘츠9994 22/12/15 9994 9
97434 [일반] 요양원 이야기2 - “즐기자! 발버둥을 치더라도!” [3] 김승구8268 22/12/15 8268 18
97433 [일반] 뻘글: 1958일- 800명 [79] SAS Tony Parker 12169 22/12/15 12169 16
97432 [일반] 전광훈 이단 지정이 연기되었습니다. 추가) 3년 자격정지는 확정되었습니다. [58] 계층방정11671 22/12/15 11671 2
97431 [일반] 성은 더러운가? 인간의 유일한 대인 생물병기 [86] 계층방정16435 22/12/15 16435 3
97430 [정치] 도덕은 혐오를 막지 못한다: 피해자는 피해자다워야 한다 [17] 계층방정11650 22/12/15 11650 0
97429 [정치] 요양급여 불법 수급 혐의' 尹대통령 장모 무죄 확정 [134] StayAway19116 22/12/15 19116 0
97428 [일반] 겨울철 노벨상 후보들 / 난방기기들의 역사 [23] Fig.115023 22/12/14 15023 12
97427 [정치] 제가 보수로 전향한 첫번째 계기 [173] antidote19500 22/12/14 19500 0
97426 [일반] 아바타2 보고 왔습니다.(조금 스포) [37] 그때가언제라도10999 22/12/14 10999 3
97425 [일반] 아재 냄새나는 MP3기기 사용기 [43] 단맛9663 22/12/14 9663 6
97424 [정치] 임대차 3법 시행 2년이 지났습니다. [61] 만수르12658 22/12/14 12658 0
97423 [정치] 진실·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의 새로운 위원장이 임명되었습니다. [147] 네리어드17199 22/12/14 17199 0
97422 [정치] 주 69시간 노동의 시대가 왔습니다. [403] 아이군30516 22/12/14 30516 0
97421 [일반] <아바타: 물의 길> - 놀랍되, 설레진 않은.(최대한 노스포) [85] aDayInTheLife11741 22/12/14 11741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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