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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100105 [정치] 대통령실 의전비서관 딸 학폭논란, 사의표명 [109] Thirsha12336 23/10/20 12336 0
100103 [정치] 尹지지율 30%로 6개월만에 최저…국민의힘 33%·민주 34% (한국갤럽) [99] 덴드로븀17211 23/10/20 17211 0
100099 [정치] 저출산을 뉴노멀로 받아들여야 하는 시기. [41] 백곰사마9549 23/10/20 9549 0
100096 [정치] 사회 소멸에 관한 전망과 몇 가지 생각들 [22] 오곡쿠키9332 23/10/19 9332 0
100092 [정치] 유자녀는 벼슬이 아니고, 무자녀는 미안할 일도 아니다 [163] 방구차야15835 23/10/19 15835 2
100088 [정치] 이준석 전대표에 대한 생각 [245] kien18376 23/10/18 18376 0
100074 [정치] 유승민 “12월에 당 떠날지 남을지 선택…신당 창당은 최후 수단” [153] Davi4ever13691 23/10/17 13691 0
100070 [정치] 구로구와 광명시사이의 지역갈등 [8] 강가딘9109 23/10/17 9109 0
100069 [정치] 의대 증원이 답이 되려면 필요한 것들 (2) [139] 여왕의심복12308 23/10/17 12308 0
100066 [정치] 의대정원 확대 관련하여 - 의대교육의 문제 [212] J9745 23/10/17 9745 0
100065 [정치] '경기북도'는 싫다는 김포시…"차라리 서울로 편입시켜 달라" [74] 강가딘12125 23/10/16 12125 0
100062 [정치] 의대 정원 확대가 정답이 될 수 있을까?(1) [453] 여왕의심복17770 23/10/16 17770 0
100060 [정치] 안철수, 윤리위에 이준석 제명 요구…"총선 때도 내부총질할 것" [338] Davi4ever22221 23/10/16 22221 0
100057 [정치] 바이탈과에 대한 내과 레지던트 1년차의 생각 [59] 헤이즐넛커피11958 23/10/15 11958 0
100053 [정치] "우린 3만엔 요구"…이스라엘 日교민 구출해준 韓에 감동 [49] 기찻길12416 23/10/15 12416 0
100043 [정치] 윤석열이 의대 정원 1000명 증원이라는 파격적 안을 직접 발표한다는 설이 있네요 [344] 홍철26682 23/10/14 26682 0
100040 [정치] "외국인 군복무시키고 시민권 주자"…'이대남 급감'에 국회서 이런 주장도 나왔다 [51] 기찻길10676 23/10/14 10676 0
100035 [정치] 뒤늦은 민자투입 양평 '남한강휴게소'…사업체는 '尹테마주' [60] 빼사스11695 23/10/13 11695 0
100029 [정치] 안철수 국회의원: 이준석은 선거에 도움안되고 총질만한다. [160] 기찻길18354 23/10/12 18354 0
100028 [정치] 강경보수논객 중에서는 조갑제와 같이 상식인으로 평가받는 정규재씨가 국정원의 선거개입에 한마디 하셨네요. [46] 홍철12078 23/10/12 12078 0
100024 [정치] 이스라엘 -팔레스타인에 대한 한국 정치권 입장 [22] 기찻길9242 23/10/12 9242 0
100020 [정치] 강서구 주민이라 투표했습니다. [132] 홍철20274 23/10/11 20274 0
100014 [정치] 오늘은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일 입니다. [122] Croove13608 23/10/11 13608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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