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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1714 [일반] [스포듬뿍] 에일리언:커버넌트 - 떡밥은 잘 회수 했지만 갈길이 멀다 [63] ㈜스틸야드17369 17/05/09 17369 4
71697 [일반] 무료한 일요일에 일찍 일어나서 써보는 애니메이션 추천글... [38] 푸른늑대11139 17/05/07 11139 4
71266 [일반] 많은 분들의 조언으로 컴퓨터 견적을 끝냈습니다! [178] 산타의선물꾸러미11143 17/03/29 11143 3
71171 [일반] [의학] 잊혀진 의료기기에 대한 오해 - 소아마비와 철폐(iron lung) [22] 토니토니쵸파8565 17/03/20 8565 34
71145 [일반] 야밤에 써보는 프리큐어 시리즈 잡담(1) [17] 서현129104 17/03/18 9104 2
71083 [일반] 해리포터 덕후가 오래된 하드를 정리하다 찾은 재밌는 글 [30] Serapium8429 17/03/13 8429 3
70967 [일반] 자작 단편소설 2편(모난조각) 치열하게3763 17/03/06 3763 5
70876 [일반] 겨울의 도쿄 먹부림 (스압/데이터) [34] EverybodyLies10787 17/02/28 10787 32
70677 [일반] 개연성 있는 영화를 원하는 당신에게 [25] Jace T MndSclptr10754 17/02/19 10754 21
70559 [일반] <컨택트> - 이 영화는 sf인가? [63] 마스터충달10261 17/02/13 10261 6
70510 [일반] 마이너한 추리만화들 몇 작품 [28] 드라고나9697 17/02/10 9697 1
70497 [일반] 최근에 본 드라마/만화 간단 리뷰(약스포) [21] Samothrace5456 17/02/10 5456 0
70489 [일반] 제 생각에 ai혁명은 디스토피아가 아니라 기름 터진거랑 비슷하다고 봅니다 [66] imemyminmdsad8195 17/02/10 8195 2
70401 [일반] [모난 조각] 3주차 주제 "신발끈, 심지" 마스터충달3582 17/02/05 3582 1
70384 [일반] 컨택트 - 뛰어난 생각, 게으른 각색 (스포주의) [62] barable 7994 17/02/04 7994 11
70291 [일반] 최근 한 달 동안 본 영화들 [15] Rorschach6378 17/01/31 6378 4
70149 [일반] [모난 조각] 이벤트 당첨자 발표 및 글쓰기 모임 경과 [6] 마스터충달3800 17/01/22 3800 2
70065 [일반] <너의 이름은.> 이 흥한 김에 써보는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 소개 [60] 狂夜6918 17/01/18 6918 2
70029 [일반] (약스포)영화 얼라이드 보고 왔습니다. [18] 계란말이4525 17/01/16 4525 0
70008 [일반] [픽션] 나의 이름은. -上- [2] Jace T MndSclptr4163 17/01/15 4163 6
70007 [일반] <너의 이름은.> - 심장을 덜컥이게 하는 감성 직격탄 [86] 마스터충달9030 17/01/15 9030 40
69795 [일반] 또 쓰는 제주 여행기 - 사라봉,함덕,다랑쉬오름,우도 [14] Emumu5731 17/01/04 5731 1
69776 [일반] 웨스트월드, sf팬들을 위한 모든 것이 여기 있습니다 [42] 삭제됨9056 17/01/03 9056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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