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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7181	[일반] [뉴스] 김여정 “美 독립기념일 DVD 달라” 이례적 요청…대미 유화 제스처? [37]	aurelius11247	20/07/10	11247	1
87166	[정치] [단상] 선출직 고위 정치인에게는 큰 책임이 따릅니다. [95]	aurelius12624	20/07/10	12624	0
87142	[정치] [뉴스] 집 팔아라"…고위공직자 승진 심사에 '부동산' 반영 [104]	aurelius12610	20/07/09	12610	0
87116	[정치] [뉴스] 이낙연 "가장 먼저 김종인 만나겠다…야당에 민생·평화연석회의 제안" [24]	aurelius9398	20/07/07	9398	0
87087	[일반] [역사] 격동의 중국 근현대사도 참 재미있습니다 [2]	aurelius8035	20/07/06	8035	7
87065	[일반] [도서] 민족자결을 부정한 중국, 소수민족을 보호한 일본 (2) [8]	aurelius9421	20/07/05	9421	2
87063	[일반] [도서] 민족자결을 부정한 중국, 소수민족을 보호한 일본 [19]	aurelius10492	20/07/04	10492	4
87027	[일반] [도서소개] 대격변: 세계대전과 대공황, 세계는 어떻게 재편되었는가 [11]	aurelius9654	20/07/02	9654	13
86976	[일반] [역사] 도나텔로의 다윗상의 뒷이야기 [4]	aurelius7948	20/06/29	7948	4
86926	[일반] [왓챠] "메디치, 피렌체의 지배자"를 소개합니다 [8]	aurelius9384	20/06/26	9384	6
86900	[정치] [단상] 북한에 대한 추가적 잡설 [27]	aurelius9491	20/06/24	9491	0
86890	[정치] [단상] 북한인들은 세상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? [72]	aurelius10823	20/06/24	10823	0
86865	[일반] [역사] 1803년, 일본 최초의 서양사 입문 서적 및 지리백과사전 [8]	aurelius8569	20/06/23	8569	1
86846	[정치] [폭로] 볼턴이 원했던 대북해법은 무엇이었나? [75]	aurelius11753	20/06/22	11753	0
86744	[일반] [역사] 프랑스 혁명이란 무엇이었나? [21]	aurelius9126	20/06/16	9126	18
86737	[일반] [역사] 은의 제국: 은이 만든 세계 [16]	aurelius9937	20/06/15	9937	4
86728	[일반] [역사] 1942년 이탈리아 외교관이 본 독일 [9]	aurelius7453	20/06/15	7453	5
86697	[일반] [역사] 프랑스의 현충원, 팡테옹은 어떤 곳인가? [12]	aurelius7961	20/06/12	7961	6
86680	[일반] [역사] 드골은 어떻게 독일의 마음을 얻었는가? [2]	aurelius7291	20/06/11	7291	8
86663	[일반] [역사] 87년 6월 10일의 항쟁은 결코 우연히 일어난 게 아닙니다 [38]	aurelius11074	20/06/10	11074	75
86618	[일반] [역사] 1963년 프랑스-독일 화해조약의 뒷이야기 [4]	aurelius7325	20/06/07	7325	13
86562	[일반] [유럽] 프랑스인이란 무엇인가? 끝나지 않는 역사논쟁 [8]	aurelius8665	20/06/04	8665	12
86552	[일반] [미국] 매티스 장군, 트럼프 강도높게 비판하다 [72]	aurelius10393	20/06/04	10393	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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