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.com
-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.
-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.
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50964 [일반] 진격의 이성계 [30] 신불해10266 14/04/09 10266 10
50824 [일반] 고려 말 2차 요동 정벌 이전에 실제로 요동을 친 제 3의 사례 [13] 신불해10122 14/04/01 10122 5
50762 [일반] 정도전 25화 후기 [30] 해원맥13245 14/03/30 13245 3
49878 [일반] 일본 황녀가 한국사람? 일본 욕할게 아니다. [67] Duvet9318 14/02/15 9318 1
49634 [일반] 공산당이 활동하는 나라 [243] 끙끙9128 14/02/04 9128 5
48020 [일반] 네안데르탈 남자와 호모사피엔스 여성의 뜨거운(?) 밤... [21] Neandertal8243 13/11/27 8243 3
47446 [일반] 모히 혹은 사조강 전투- 몽골은 어떻게 이겼는가? [8] 요정 칼괴기19032 13/11/02 19032 1
47019 [일반] "나라는 '사람' 이 여기에 있었다. 그대들은, '나' 를 기억해줄 것인가" [12] 신불해8479 13/10/12 8479 23
46683 [일반] 알렉산드로스? 카이사르? 한니발? 나폴레옹? 스키피오 님이 최고시다! [130] 신불해14839 13/09/26 14839 16
46522 [일반] 건륭 황제의 위대한 공덕을 찬양하라! [14] 신불해9900 13/09/17 9900 5
46344 [일반] 전근대 이전 중국 역사상 유례없는 외교적 문헌의 내용 [21] 신불해10507 13/09/06 10507 7
45687 [일반] 주관적으로 선정한 중국 역사상 35개의 주요 대전투.jpg [55] 신불해17236 13/08/07 17236 86
45572 [일반] 성리학의 탄생(끝)-주희의 승리. 그리고 조선 성리학. [5] 안동섭5974 13/08/01 5974 5
44991 [일반] 강희제 이야기(13) ─ 북에서 이는 바람 [4] 신불해5840 13/07/04 5840 12
44953 [일반] 연왕 주체, 불가능한 싸움을 승리로 이끌다 ─ 정난의 변 [17] 신불해9424 13/07/02 9424 13
44689 [일반] 강희제 이야기(9) ─ 뒤집히는 대세 [10] 신불해6275 13/06/23 6275 13
44411 [일반] 청나라 건륭제, 사람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제국을 쇠퇴시키다 [15] 신불해9445 13/06/11 9445 11
44387 [일반] 청나라 황제 옹정제, 사회의 모든 부정부패와 전쟁을 벌이다 [20] 신불해11366 13/06/10 11366 25
44368 [일반] 청나라 황제 강희제의 좌충우돌 다양한 면모들 [45] 신불해10684 13/06/09 10684 15
44140 [일반] 혜릉양왕과 금세종 그리고 송효종 [12] 순두부11973 13/05/30 11973 0
44133 [일반] 편협한 독서기호일지 모르겠지만 소설책 추천해드리고자 합니다 [2] 적송자5745 13/05/30 5745 1
43938 [일반] 드디어 비밀의문이 열립니다. - 조세피난처 한국인 명단공개 [68] 어강됴리9665 13/05/22 9665 4
43839 [일반] 기상천외한 무공이 난무하는 천룡팔부 [39] Neuschwanstein10770 13/05/18 10770 1
목록 이전 다음
댓글

+ :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
+ :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
맨 위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