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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629	[일반] 북한: 우리가 철수한다 했습네까? [224]	닭장군21305	19/04/01	21305	10
80627	[일반] 한국(KOREA)형 성공학모델(2) [64]	성상우10248	19/04/01	10248	51
80562	[일반] (3.22일 삭게글 복구)北 "개성 공동연락사무소 철수…상부의 지시" [260]	푸른하늘은하수19318	19/03/22	19318	10
80510	수정잠금 댓글잠금 [일반] 앤드류 김 "북한 측은 하노이 정상회담 직전까지 ‘비핵화’라는 말 자체를 거론조차 하지 못했다"(기사추가) [306]	푸른하늘은하수18902	19/03/22	18902	24
80446	[일반] 이후의 북한과 미국이 취했으면 하는 시나리오 [7]	호풍자8054	19/03/15	8054	9
80423	[일반] 나경원이 강조했던 '비핵화 상상력'의 행방 [43]	Jun91111186	19/03/14	11186	18
80328	[일반] [단상] 한반도 문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한 접근 [27]	aurelius8411	19/03/06	8411	3
80314	[일반] 워싱턴포스트 기자에게 메일을 보내보았습니다. [47]	aurelius12624	19/03/05	12624	11
80272	[일반] [단상] 하노이 회담 결렬, 리용호 회견 그리고 앞으로의 도전들 [23]	aurelius8799	19/03/01	8799	25
80240	[일반] [북한] 前CIA 한국 지부장 앤드류 킴 스탠퍼드 강연 [20]	aurelius11921	19/02/26	11921	10
80228	[일반] 역대 대통령들의 개인적인 평가. [193]	크라슈16644	19/02/25	16644	5
80178	[일반] [후기] 예전에 미국 국회의사당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. [9]	aurelius7372	19/02/19	7372	2
80131	[일반] [잡담] 최근의 정치적 흐름을 보면서 많이 지치네요 [209]	aurelius14120	19/02/15	14120	31
80041	[일반] [잡담] 민주당의 이념형 극단주의자 때문에 가끔 깊은 빡침을 받습니다. [56]	aurelius9217	19/02/11	9217	34
80025	[일반] 삼국통일전쟁 - 11. 백제, 멸망 [38]	눈시BB10741	19/02/10	10741	36
79999	[일반] 2차 북미정상 회담 일정 확정 [64]	한국화약주식회사13437	19/02/06	13437	11
79916	[일반] 국가균형발전프로젝트를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된 사업들 [157]	아유14298	19/01/29	14298	12
79711	[일반] 중국에 대한 파해법 [50]	성상우7257	19/01/11	7257	0
79704	[일반] 일본에 대한 파해법 [53]	성상우10869	19/01/10	10869	2
79696	[일반]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: 경제 / 복지 / 평화 [341]	껀후이18494	19/01/10	18494	33
79693	[일반] "북한 요구대로 스위스 타미플루 공급"…제약업계 '술렁' [264]	ageofempires19273	19/01/10	19273	14
79630	[일반] 할란 카운티에는 중립이 없다는데 당신은 누구 편이오? [40]	Farce11702	19/01/05	11702	15
79612	[일반] 주 이탈리아 북한 대사 대리가 잠적했다고 합니다. [13]	홍승식12373	19/01/03	12373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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