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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6218	[정치] 전체주의자들의 비정한 본성 [66]	LunaseA15578	20/05/13	15578	0
86209	[정치] 이용수 할머니 입장문에 대한 개인적 해석과 약간의 보론 [74]	mudblood10906	20/05/13	10906	0
86197	[정치] 간단하지 않은 정의연 문제 [211]	불타는펭귄14640	20/05/13	14640	0
86157	[일반] 중국은 패권국의 요건을 갖추고 있는가? [67]	아리쑤리랑26516	20/05/11	26516	133
86083	[일반] 익스트림(Extreme)이론 [14]	성상우6325	20/05/07	6325	4
85889	[일반] 나폴레옹과 '워털루전투' [4]	성상우7006	20/04/27	7006	0
85807	[일반] [알쓸신잡] 교황청과 대한민국의 간략한 역사 [6]	aurelius9425	20/04/22	9425	16
85714	[일반] 미국의 WHO 지원 중단 [128]	루트에리노19466	20/04/15	19466	6
85580	[일반] 스페인독감, COVID-19 판데믹, 미국, 중국 [11]	모모스201315829	20/04/06	15829	12
85555	[일반] 지나간 2010년대의 추억 - 영화 [2]	깨끗한선율7683	20/04/04	7683	3
85464	[일반] [도서소개] 동남아시아에 대한 포괄적 통사 [27]	aurelius8899	20/03/31	8899	17
85199	[일반] 파리, 밤 8시 코로나 의료진을 위한 응원 [11]	춘호오빠9254	20/03/19	9254	2
85103	[일반] [닛케이 비즈니스]한국의 의사에게 물어본 코로나 감염의 현 상황(스압) [74]	키타시로16802	20/03/15	16802	5
84641	[일반] 개신교계열 이단의 계보 - 일제시대부터 현재까지 [99]	Alan_Baxter13763	20/02/24	13763	13
84155	[일반] 드라마 '야인시대' 세계관의 최강자급의 싸움 실력 순위에 대해서 [57]	신불해37432	20/01/27	37432	124
84015	[일반] [역사]밑글과 동시기 조선의 유럽에 대한 지식 [111]	수부왘8956	20/01/13	8956	5
83906	[일반] 영화 미드웨이 감상후기(역사가 스포) [29]	rhivan7897	20/01/01	7897	4
83840	[일반] 인생에 대한 경영 [10]	성상우8051	19/12/24	8051	4
83781	[정치] 인헌고 사건에 대해서 학생과 교사의 양측 입장에서 생각해 봤습니다 [162]	플레스트린19193	19/12/17	19193	0
83746	[일반] 한국(KOREA)형 커피모델(3) [6]	성상우6044	19/12/14	6044	2
83691	[일반] [뻘글] 선사-고대-중세-근대-현대 의 시대구분은 미래에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 [12]	VictoryFood7378	19/12/10	7378	2
83682	[일반] 할아버지 생각나서 늘어놓는 할아버지 이야기 [5]	김보노5826	19/12/09	5826	11
83666	[일반] 한국(KOREA)형 커피모델 (3) [15]	VictoryFood7518	19/12/07	7518	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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