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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회차 - 의료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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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회차 - 추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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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8897
[일반]
COVID-19 치료제는 본질적인 해결방법이 아니다.
[52]
여왕의심복
13234
20/11/25
13234
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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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
COVID-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및 개인적 주의 강화 부탁-201120
[33]
여왕의심복
12823
20/11/20
12823
54
88830
[일반]
COVID-19 3차 웨이브에 대한 우려-20201119
[79]
여왕의심복
12809
20/11/19
12809
61
88807
[일반]
모더나 백신 3상 잠정결과 발표 및 자주 묻는 질문 정리
[73]
여왕의심복
16664
20/11/17
16664
124
88716
[일반]
Pfizer COVID-19 백신 효과 발표에 대한 이해
[73]
여왕의심복
21202
20/11/10
21202
108
88567
[일반] 코로나백신의 효과와 우리의 미래
[66]
여왕의심복
12360
20/10/30
12360
69
88485
[일반]
COVID-19 유행시기 중 보고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후 사망 사례에 대한 역학적 평가 및 위험 의사소통
[177]
여왕의심복
29863
20/10/23
29863
94
88509
[일반] 백신으로 보호받지 못한 국민
[200]
여왕의심복
23738
20/10/25
23738
81
88460
[일반]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과 사망과의 인과관계-질본 잠정조사결과와 해석 첨부
[100]
여왕의심복
20654
20/10/21
20654
64
88408
[일반] COVID-19 유행 이후 우리나라의 사망율 변화
[35]
여왕의심복
13406
20/10/15
13406
37
88019
[정치] 한탄바이러스로 인한 한 병사의 죽음
[124]
여왕의심복
14705
20/09/09
14705
1
87725
[일반]
COVID-19 유행이 감소하지 않고 있습니다.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. (20200820)
[68]
여왕의심복
14787
20/08/20
14787
66
87683
[일반]
(20200817) 범유행 직전입니다. 다시 위기의식을 가지셔야합니다.
[85]
여왕의심복
29343
20/08/17
29343
178
87662
[일반]
서울 경기 지역 감염병 격리병상 포화직전입니다.
[71]
여왕의심복
27714
20/08/16
27714
109
87611
[일반]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따른 의사 파업과 바람직한 보건의료제도
[127]
여왕의심복
27119
20/08/10
27119
110
86435
[일반]
서울 경기 인천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부탁드립니다.
[89]
여왕의심복
18192
20/05/27
18192
107
86196
[일반] (비전공자가 쓴)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와 백신에 대해
[3]
해바라기
7842
20/05/13
7842
4
86178
[일반] COVID-19의 감염여부와 중증도에 영향을 미치는 동반상병
[6]
여왕의심복
8669
20/05/12
8669
11
86120
[일반] COVID-19 감염에 영향을 미치는 약물 연구
[27]
여왕의심복
12789
20/05/08
12789
66
86108
[일반]
생활방역과 코로나 관련 짧은 글
[40]
여왕의심복
11534
20/05/08
115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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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9 현황과 앞으로의 변화
[92]
여왕의심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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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/04/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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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
COVID-19 판데믹과 미래
[91]
여왕의심복
24136
20/04/05
241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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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COVID-19와 기상과의 관계
[103]
여왕의심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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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/03/20
137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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