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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371 [일반] 사상 최고수치의 반복 우리의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? [49] 라이언 덕후8512 23/12/01 8512 5
99338 [일반] 2023년 COVID-19 하계 유행 [45] 여왕의심복12009 23/07/28 12009 62
99198 [일반] 제로 콜라 그럼 먹어 말어? [68] 여왕의심복9610 23/07/14 9610 68
98963 [일반] 추천 게시판이 재가동 중입니다 [11] bifrost6641 23/06/12 6641 15
98837 [일반] 예견된 파국, 의료 붕괴를 늦추는 몇 가지 대안 [150] 여왕의심복15096 23/05/23 15096 70
98509 [일반] 엠폭스에 대한 포괄적 정보와 의견, 당부.jpg [27] 여왕의심복11287 23/04/19 11287 54
98055 [일반] 의대증원, 의사과학자 육성 과연 정답일까? [288] 여왕의심복16329 23/03/03 16329 49
97792 [일반] 마스크 의무 조정과 판데믹의 결말 [84] 여왕의심복14604 23/01/29 14604 192
97607 [일반] 지속불가능한 우리나라 의료비 재원 - 지금부터 시작이다. [145] 여왕의심복18454 23/01/04 18454 82
97266 [일반] 현재 중국사회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[149] Nacht29972 22/11/28 29972 47
97262 [일반] 중국의 COVID-19 출구는 없는가? [62] 여왕의심복16839 22/11/28 16839 35
97227 [일반] COVID-19 22-23년 동절기 재유행 경과와 대응 [98] 여왕의심복18361 22/11/22 18361 81
96920 [일반] 다시 다가온 COVID-19 재유행과 출구 전략 [54] 여왕의심복13618 22/10/20 13618 105
96653 [일반] 코로나 19 전국민항체조사 결과 및 해석 [49] 여왕의심복22653 22/09/23 22653 99
96564 [일반] 저성장, 저출산 시대와 보건의료의 미래 [78] 여왕의심복17204 22/09/13 17204 102
96519 [일반] 오미크론 BA. 5 재유행 경과와 향후 전망 [78] 여왕의심복16506 22/09/06 16506 149
96190 [일반] 2차 대유행(오미크론 BA. 5 재유행) 예측과 지속가능한 방역전략 [87] 여왕의심복12838 22/08/02 12838 115
96126 [일반] BA. 5 유행 전망 - 불행과 다행 사이 [42] 여왕의심복11006 22/07/27 11006 95
96001 [일반] 코로나- 19 재유행 시작, 우리 사회는 어떻게 대비해야하는가 [96] 여왕의심복19451 22/07/13 19451 200
95853 [일반] 원숭이 두창 확진자 국내 확인 관련 정보 공유 [72] 여왕의심복13877 22/06/22 13877 120
95558 [일반] 그동안 감사했습니다. [363] 여왕의심복18833 22/05/06 18833 753
95307 [일반] 생각보다 코로나 여파가 크네요 [98] 만수르20196 22/03/24 20196 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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