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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101300 [일반] 문제의 성인 페스티벌에 관하여 [168] 烏鳳14585 24/04/18 14585 64
101224 [일반] [일상 잡담] 3월이 되어 시작하는 것들 [6] 싸구려신사4654 24/04/03 4654 8
100868 [일반] 전 평범한 의사입니다. [43] Grundia11112 24/02/08 11112 73
100829 [일반] [펌글] 장애인자녀를 둔 부모입니다. 잠이 잘 오지 않네요. [117] 프로구213115 24/02/02 13115 36
100824 [일반] 자폐아이의 부모로 살아간다는건... [47] 쉬군9302 24/02/01 9302 78
100819 [정치] 저출산 대책의 종말 [59] 이그나티우스7770 24/02/01 7770 0
100438 [일반] [일상글] 인생 확장팩 36+1개월 플레이 후기 [38] Hammuzzi6358 23/12/08 6358 28
100010 [일반] 영어유치원이 효과가 있을까 [54] 유랑9258 23/10/10 9258 0
99725 [일반] 여자가 살기 좋은 세상 [92] 레드빠돌이14671 23/09/06 14671 13
99718 [정치] 1602개 직장어린이집 설치 대상 업체중, 미설치 업체는 27개밖에 없다 [47] Leeka10513 23/09/05 10513 0
99717 [정치] 무신사 임원이 어린이집 반대 논리를 내세우면서 벌금이 싸게 먹힌다는 주장을 했네요. [124] petrus12543 23/09/05 12543 0
99592 [일반] 카카오블랙 타고 기분만 잡친 후기 [62] Daniel Plainview14364 23/08/25 14364 8
99386 [일반]  학생이 아니라 선생을 분리해달라 요청했을 때 [32] rclay10543 23/08/03 10543 8
99283 [일반] 점점 초등도 어린이집/유치원 같아지는 것 같아요. [30] 착한아이7639 23/07/23 7639 29
99255 [일반] 초등학교 담임교사제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. [44] nada829637 23/07/20 9637 17
99117 [일반] 연년생 자매 육아, 요즘은 그래도 살만합니다. [48] 착한아이9408 23/07/02 9408 41
98917 [일반] 유치원이 ‘노치원’으로…저출생이 바꾸는 간판 [122] 톤업선크림15833 23/06/02 15833 4
98794 [일반] 부부 둘이서는 아이 하나도 키우기 너무 힘들다. feat. 소아과 오픈런 [109] Hammuzzi12330 23/05/17 12330 26
98781 [일반] 육아휴직 활성화와 관련한 잡설 [122] 10년째학부생8537 23/05/16 8537 14
98356 [정치] 직장어린이집 올 예산 60% '싹둑' [47] 동훈13717 23/04/04 13717 0
98169 [일반] 물고기는 눈을 뜨고 자니까 나도 뜨고 잘거야 [12] 새님8158 23/03/15 8158 18
98161 [일반] 스즈메의 문단속 본 쓸데없이 긴 감상 (강스포) [15] TheWeeknd7106 23/03/14 7106 4
98154 [일반] 자녀, 감성(?)을 위해 경제적 손해(?)를 감수할 만한가? [인생 확장팩 29개월 플레이 후기] [74] Hammuzzi10946 23/03/13 10946 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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