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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5279	[일반] 지난 20년과 앞으로의 국제정세에 관해. [91]	아리쑤리랑33744	20/03/22	33744	109
85198	[일반] 노르웨이에서 체감하는 현 상황 [12]	하얀소파11534	20/03/19	11534	3
85050	[일반] 증시 이야기와 코로나 19 관련 자료 [4]	아마추어샌님8419	20/03/13	8419	5
84933	[일반] 코로나 관련 차트 몇가지 [10]	SC212025	20/03/08	12025	23
84920	[일반] [보건] 코로나19의 유럽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[226]	aurelius26850	20/03/07	26850	11
84811	[일반] [보건] 코로나19 유럽확산 현황 (3.2 오전) [73]	aurelius16666	20/03/02	16666	5
84732	[일반] [단상] 코로나19, 유럽연합 혁신의 계기가 될 수 있을까? [28]	aurelius9108	20/02/28	9108	4
84179	[일반] 무기의 시대(Age Of Weapon) (3) [6]	성상우5787	20/01/29	5787	2
83551	[일반] 유럽은 어떻게 쇠약해지고 늙어버렸는가? [67]	아리쑤리랑29068	19/11/26	29068	118
83485	[일반] 미-중 패권 전략 : 일대일로와 우주인터넷 [37]	아리쑤리랑19015	19/11/21	19015	71
83379	[일반] 한국의 이미 높고, 앞으로 더 높아질 평균수명에 대해 [63]	데브레첸15077	19/11/09	15077	4
82502	[일반] 그래서 근거를 찾아왔습니다. (포경관련) [117]	한종화14012	19/08/31	14012	7
81480	[일반]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2척 어뢰 피격 추정 공격받아, 1척 침몰 [31]	후추통14531	19/06/13	14531	3
80901	[일반] [8]이제는 태교할 시간 [21]	북고양이6450	19/04/24	6450	22
80515	[일반] [팝송] 시그리드 새 앨범 "Sucker Punch" [4]	김치찌개5268	19/03/22	5268	1
80448	[일반] 뉴질랜드 총기난사범 “한·중·일 같은 단일민족국 원해…이민자에 대한 복수” [87]	나디아 연대기15296	19/03/15	15296	2
80151	[일반] 북유럽식 교화 모델의 효과(재범률)? [12]	플플토10133	19/02/17	10133	9
79797	[일반] 글래스 / 쿠르스크 / 미래의 미라이 [16]	Rorschach6267	19/01/19	6267	1
79769	[일반] [역사] 1715년 어느 일본인의 서양인식 [27]	aurelius11377	19/01/17	11377	32
79524	[일반] [팝송] 알렌 워커 새 앨범 "Different World" [7]	김치찌개5999	18/12/28	5999	1
78877	[일반] [데이터주의]노르웨이 이지스함이 유조선과의 충돌로 침몰하다. [34]	오리공작15132	18/11/16	15132	3
78839	[일반] 영국의 역사 - 노르만 왕조의 성립까지 [21]	신불해11405	18/11/12	11405	55
78666	[일반] 이름부터가 북쪽의 땅 - 노르웨이 [36]	이치죠 호타루10922	18/10/27	10922	4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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