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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[단상] 김원봉 논란, 분단의 책임 그리고 정치인들
[44]
aureliu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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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/04/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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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북한: 우리가 철수한다 했습네까?
[224]
닭장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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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/04/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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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한국(KOREA)형 성공학모델(2)
[64]
성상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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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/04/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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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(3.22일 삭게글 복구)北 "개성 공동연락사무소 철수…상부의 지시"
[260]
푸른하늘은하수
19336
19/03/22
19336
10
805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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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앤드류 김 "북한 측은 하노이 정상회담 직전까지 ‘비핵화’라는 말 자체를 거론조차 하지 못했다"(기사추가)
[306]
푸른하늘은하수
18927
19/03/22
18927
24
80446
[일반] 이후의 북한과 미국이 취했으면 하는 시나리오
[7]
호풍자
8088
19/03/15
8088
9
80423
[일반] 나경원이 강조했던 '비핵화 상상력'의 행방
[43]
Jun911
11202
19/03/14
11202
18
80328
[일반] [단상] 한반도 문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한 접근
[27]
aurelius
8433
19/03/06
8433
3
80314
[일반] 워싱턴포스트 기자에게 메일을 보내보았습니다.
[47]
aurelius
12645
19/03/05
12645
11
80272
[일반] [단상] 하노이 회담 결렬, 리용호 회견 그리고 앞으로의 도전들
[23]
aurelius
8813
19/03/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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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240
[일반] [북한] 前CIA 한국 지부장 앤드류 킴 스탠퍼드 강연
[20]
aurelius
11951
19/02/26
119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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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228
[일반] 역대 대통령들의 개인적인 평가.
[193]
크라슈
16685
19/02/25
16685
5
80178
[일반] [후기] 예전에 미국 국회의사당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.
[9]
aurelius
7388
19/02/19
73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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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[잡담] 최근의 정치적 흐름을 보면서 많이 지치네요
[209]
aurelius
14164
19/02/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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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[잡담] 민주당의 이념형 극단주의자 때문에 가끔 깊은 빡침을 받습니다.
[56]
aureliu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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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/02/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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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삼국통일전쟁 - 11. 백제, 멸망
[38]
눈시B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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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/02/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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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2차 북미정상 회담 일정 확정
[64]
한국화약주식회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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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/02/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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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국가균형발전프로젝트를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된 사업들
[157]
아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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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중국에 대한 파해법
[50]
성상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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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일본에 대한 파해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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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: 경제 / 복지 / 평화
[34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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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"북한 요구대로 스위스 타미플루 공급"…제약업계 '술렁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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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할란 카운티에는 중립이 없다는데 당신은 누구 편이오?
[40]
Far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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