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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94926 [일반] [성경이야기]아이성 전투와 그 패배의 원인 [5] BK_Zju12642 22/01/29 12642 20
94813 [일반] [펌] 추락 전투기 조종사, 민가 피하려고 끝까지 조종간 잡았다 [112] 가라한14734 22/01/13 14734 39
94669 [일반]  2021년 시청한 넷플릭스 작품들 리뷰와 별점 [60] 카트만두에서만두14746 22/01/02 14746 12
94548 [일반] <노스포> 약간은 실망 스럽지만 잘 본 고요의 바다 후기 [15] 마빠이8595 21/12/26 8595 1
94539 [일반] 우크라이나 여성징병 승인 [89] 오곡물티슈17864 21/12/25 17864 7
94487 [일반] 화이자 3차접종(부스터샷) 후기 [30] BTCS전술통제기10359 21/12/22 10359 10
94483 [정치] [로이터 특집] 대만 군장성들의 심각한 스파이활동 [19] 아롱이다롱이12036 21/12/22 12036 0
94456 [일반] [스포] 소련 SF: "스토커"의 처절한 이야기. 우리의 "구역"은 어디인가? [16] Farce11683 21/12/20 11683 12
94285 [정치] 여성의 말을 믿지 않으면 나쁜거다? [101] LunaseA20711 21/12/07 20711 0
94273 [일반] [책이야기] 소비의 역사 [6] 라울리스타7940 21/12/06 7940 10
94272 [일반] 고인물들이 봉인구를 해제하면 무슨일이 벌어지는가? [61] 캬라18283 21/12/06 18283 72
94256 [정치] 34년 전 오늘, 야당 후보에게 투표했던 군인이 죽었다 [39] 일신13661 21/12/04 13661 0
94230 [일반] 80%가 사라진 미 해군, 침몰한 해군이 다시 살아난 전쟁 [17] 오곡물티슈14017 21/12/02 14017 36
94221 [일반] 로마군의 아프가니스탄: 게르마니아 원정 [57] Farce15786 21/12/01 15786 59
94206 [일반] 법의 집행은 법조문의 문구와 의도 중 어느쪽을 따라야 할까요 [26] Regentag8061 21/11/29 8061 2
94154 [정치] 안철수가 연금개혁을 내새운 이유.txt [36] 호옹이 나오12222 21/11/24 12222 0
94122 [일반] [역사] 우산쓰는 사람 = 차 못사는 사람? / 우산의 역사 [25] Fig.112768 21/11/22 12768 13
94118 [일반] [펌] 불신의 비용 [184] 25cm17363 21/11/21 17363 112
94038 [일반] 나의 면심(麵心) - 냉면만 두 번째 이야기 [24] singularian11034 21/11/12 11034 13
94014 [정치] 시민단체 + 평화는 믿고 거르는 조합? 그래도 이야기는 들어는 봐야하나 [22] 오곡물티슈9922 21/11/10 9922 0
93913 [일반] 무술이야기 02 중국무술, 혹은 k쿵후 [4] 제3지대7437 21/10/31 7437 16
93883 [일반] 짝짓기 게임 [52] 어둠의그림자16842 21/10/27 16842 82
93825 [일반] 우리가 이곳에 있는 이유는 우리가 이곳에 있는 이유는 우리가 [12] Farce8772 21/10/24 8772 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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