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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100564 [정치] 이준석의 탈당 · 신당 창당 기자회견문 전문 [274] 퍼그17426 23/12/27 17426 0
100520 [일반] 죽은 군인들로부터 뽑아낼 수 있는 것들 [14] 우주전쟁10385 23/12/21 10385 18
100488 [일반] 이스라엘 방위군의 무분별 사격으로 자국민 포로 3명 사살 [72] 건방진고양이11994 23/12/17 11994 6
100484 [일반] [팝송] 제임스 블런트 새 앨범 "Who We Used To Be" [6] 김치찌개3787 23/12/16 3787 1
100452 [일반] <서울의 봄> : 절반의 성공, 혹은 절반의 실패 [86] 오곡쿠키11209 23/12/10 11209 26
100448 [일반] (스포) <서울의 봄> - 국가와 민주주의를 좀먹는 기생충은 누구인가? [13] 마스터충달7729 23/12/09 7729 24
100407 [일반] 스위트홈 시즌2 예고편만 보고 거른이유(스포주의) [37] 마트과자7822 23/12/05 7822 4
100400 [일반] 뉴욕타임스 11.26. 일자 기사 번역(군인 보호에 미온적인 미군) 오후2시5898 23/12/04 5898 3
100369 [일반] [서평] '내가 행복한 이유' 그렉 이건 作 [6] cheme6566 23/12/01 6566 11
100346 [일반] 나는 솔로, 주호민, 이기적 유전자, 서울의 봄, 그리고 내로남불의 효용에 관하여... [38] ipa10752 23/11/28 10752 36
100334 [정치] 이준석의 대구행은 성공적인 것으로 보이네요. [170] 하나19525 23/11/27 19525 0
100298 [일반] 이제 와서 뒷북치는 2022년 애니 이야기 [46] 이르7576 23/11/21 7576 3
100273 [정치] 여러 이슈들에 묻힌 합참의장 후보자 "김명수" [57] Croove11067 23/11/17 11067 0
100270 [일반] 피와 살점이 흐르는 땅, 팔레스타인 (9) 봉기 [1] 후추통5187 23/11/16 5187 15
100264 [일반] 뉴욕타임스 11. 6. 일자 기사 번역(전쟁으로 파괴된 군인들) [12] 오후2시6782 23/11/15 6782 8
100262 [정치] 1년 인턴을 없애고 2년 인턴을 만드려는 한국 의료의 미래 [116] 헤이즐넛커피9967 23/11/13 9967 0
100145 [정치] 생존 해병의 임성근 사단장 업무상과실치상 고소 입장문 [37] 덴드로븀8758 23/10/27 8758 0
100140 [일반] 피와 살점이 흐르는 땅 팔레스타인 (5) [12] 후추통5645 23/10/26 5645 16
100119 [일반] 피와 살점이 흐르는 땅 팔레스타인 (4) [13] 후추통6675 23/10/23 6675 11
100040 [정치] "외국인 군복무시키고 시민권 주자"…'이대남 급감'에 국회서 이런 주장도 나왔다 [51] 기찻길11011 23/10/14 11011 0
99783 [정치] 尹, 국방장관 사표 수리 후 내일 개각할 듯…"안보 공백 최소화" [72] 덴드로븀12828 23/09/12 12828 0
99679 [정치] 2023년 4/4분기 군간부 1,048명 전역지원 [76] Croove11796 23/09/02 11796 0
99569 [정치] 박정희 정권의 경제개발 신화는 허구인가? [224] 헤일로14625 23/08/22 14625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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