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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<피타고라스 정리를 아는 사람의 수는?> 을 연구하면서 깨달은 것 6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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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이거 이렇게 했으면 이거 무지 빡쳤겠는데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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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민주당 "추미애 아들, 안중근의 위국헌신 몸소 실천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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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뛰어나다는, 노골적으로 정치적인 영화 35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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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서울에 왔습니다 그리고 자가 격리중입니다 (잡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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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10년전 우리부대 대대장 가족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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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현대세계를 관통하는 2가지 : 세계체제 그리고 초양극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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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국민의 국군(국방홍보원 페이스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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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공공의사인력의 의무복무 해결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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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[역사] 일본이 기억하는 8월 15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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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대한민국은 간호사들이 왜이리 부족할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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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[단상] 대영제국의 원동력은 무엇이었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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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[역사] 19세기 아편전쟁 뒤에 숨겨진 에피소드
[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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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[잡담] 로마가 남긴 가장 위대한 유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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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군 영창 124년 만에 사라져…다음 달부터 '군기교육'으로 대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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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민주당 김병주 의원: "18개월 복무는 잔인, 예비군 최저임금 지급해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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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신분계급을 현대에서 체험한 경험담 feat. ROKAF Part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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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신분계급을 현대에서 체험한 경험담 feat. ROKAF Part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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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백선엽 장군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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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백선엽 장군의 공적은 조작 되었다는 주장이 나왔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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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[보건] 주일미군 141명 집단 감염, 주한미군은 괜찮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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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태영호 "백선엽 논란 비통, 北이라면 시내 운구 했을 것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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