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 - 자유 게시판

:: 게시판

:: 이전 게시판

-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.
-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.

번호	제목	이름	날짜	조회	추천
87889	[정치] 바이탈과 하지말라는 거네요. [122]	11cm17468	20/08/31	17468	0
87886	[정치]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ㆍ운영에 관한 법률안으로 보는 공공의대 팩트체크 [50]	24cm12918	20/08/31	12918	0
87882	[정치] 공공의대설립추진은 그렇게 갑작스러운 정책인걸까? [219]	러브어clock18851	20/08/30	18851	0
87879	[일반] 정가 5% 추가 할인 허용하면 서점 1000개 문 닫아 [94]	모쿠카카12407	20/08/30	12407	1
87858	[일반] 현대세계를 관통하는 2가지 : 세계체제 그리고 초양극화 [55]	아리쑤리랑65965	20/08/29	65965	72
87844	[정치] 최근 전공의 파업을 보며 느낀 점 [17]	htz20159641	20/08/28	9641	0
87842	[정치] 의대 커리큘럼을 따라갈 수 있는 최소한의 지능은 어느정도일까요? [201]	뜨와에므와20822	20/08/28	20822	0
87833	[일반] 공공병원 의사로서... 정부를 못믿는 이유(feat. 공공병원 현실) [122]	바위꿈틀71276	20/08/28	71276	54
87821	[정치] 한동훈과 '육탄전'…정진웅 부장, 차장검사 승진, 윤석열 측근들은 좌천 [98]	미뉴잇13489	20/08/27	13489	0
87798	[정치] 정부 측의 가짜뉴스 몰이가 도가 지나친거 같습니다. [171]	Alan_Baxter16516	20/08/26	16516	0
87791	[정치] 수도권 전공의/전임의 대상 업무개시명령이 발동되었네요. [365]	찬공기20978	20/08/26	20978	0
87781	[정치] 의료 파업과 관련된 이야기 [199]	밥오멍퉁이32431	20/08/25	32431	0
87779	[정치] 공공의료원의 추억. 우리는 이용할 준비가 되어있을까? [95]	ZzZz13897	20/08/25	13897	0
87777	[정치] 공공의대 학생 선발은 시도지사 추천으로 이뤄지지 않습니다. [294]	김연아22252	20/08/24	22252	0
87759	[정치] 공무원 임금 삭감으로 재난지원금 지급하자는 조정훈 의원 [105]	Dr.박부장16626	20/08/23	16626	0
87757	[정치] 지역의사제의 배경과 성공을 위한 전제 조건 [45]	바람벽10914	20/08/23	10914	0
87744	[일반] [보건] '사랑제일' 관련 첫 사망 외 기타뉴스들 [106]	어강됴리18308	20/08/22	18308	0
87739	[정치] 아마 의사분들이 이기기 어려운 이유. [388]	kien25228	20/08/21	25228	0
87691	[일반] 21세기 세계 인권 운동에 대한 진지한 비판 [27]	데브레첸11489	20/08/18	11489	19
87685	[정치] 공공의사인력의 의무복무 해결법 [66]	그랜즈레미디12266	20/08/17	12266	0
87683	[일반] (20200817) 범유행 직전입니다. 다시 위기의식을 가지셔야합니다. [85]	여왕의심복30277	20/08/17	30277	178
87611	[일반]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따른 의사 파업과 바람직한 보건의료제도 [127]	여왕의심복28194	20/08/10	28194	110
87609	[일반] 저는 외상학, 외과의사입니다. [45]	AndroidKara13922	20/08/10	13922	138

목록 이전 다음

+ :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
+ :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

맨 위로

PGR21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