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 - 자유 게시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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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이름	날짜	조회	추천
100362	[일반] 나의 보드게임 제작 일지 - 마지막 [10]	bongfka4796	23/11/30	4796	12
100356	[정치] 이번 뿌리 사태 관련 정치권 발언들 외 [55]	TAEYEON10604	23/11/29	10604	0
100354	[일반] 게임계 그 사건이 불러온 스노우볼 [173]	겨울삼각형19207	23/11/29	19207	38
100298	[일반] 이제 와서 뒷북치는 2022년 애니 이야기 [46]	이르7516	23/11/21	7516	3
100296	[일반] 아들녀석의 입시가 끝났습니다. [62]	퀘이샤11461	23/11/21	11461	30
100294	[일반] 나의 보드게임 제작 일지 ③ [3]	bongfka5133	23/11/21	5133	6
100282	[일반] (바둑) Ai 일치율과 치팅 사이의 부적절한 관계 [21]	물맛이좋아요9765	23/11/18	9765	8
100281	[일반] 노스포) 산나비 리뷰 [11]	푸른잔향8106	23/11/18	8106	3
100274	[일반] 나의 보드게임 제작 일지 ② [10]	bongfka6884	23/11/17	6884	10
100267	[일반] 나의 보드게임 제작 일지 ① [16]	bongfka6867	23/11/16	6867	11
100261	[일반] 프로젝트 헤일메리: 하드 SF와 과학적 핍진성의 밸런스 게임 [34]	cheme9015	23/11/14	9015	25
100247	[일반]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할까?_6.도덕성이 경쟁력인가 [7]	realwealth6995	23/11/12	6995	4
100241	[일반] 우주해적 코브라 마츠자키 시게루의 노래들 [7]	라쇼6501	23/11/11	6501	5
100240	[일반] 마블 영화의 인기가 시들어가고 있다 <더 마블스> [69]	rclay13922	23/11/11	13922	9
100214	[일반]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할까?_4 [2]	realwealth6390	23/11/06	6390	5
100190	[일반]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할까?_3 [1]	realwealth6539	23/11/02	6539	3
100177	[일반] 요즘 본 영화 잡담 [8]	그때가언제라도6756	23/10/31	6756	0
100127	[일반] 림버스 컴퍼니 사태 / 증오는 어떻게 돈이 되는가 [47]	푸른잔향10231	23/10/25	10231	37
100096	[정치] 사회 소멸에 관한 전망과 몇 가지 생각들 [22]	오곡쿠키9605	23/10/19	9605	0
100063	[일반] 주말에 명량, 한산 뒤늦게 본 후기 [6]	겨울삼각형9662	23/10/16	9662	2
100042	[일반] 오늘 결혼합니다. [77]	은하관제8115	23/10/14	8115	75
99981	[정치] 프로젝트 문 림버스컴퍼니 사태 이후 진행상황 [22]	토루8872	23/10/06	8872	0
99974	[일반] 도쿄 게임쇼 2023 관람 후기 - 파트 5 [11]	간옹손건미축5967	23/10/06	5967	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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