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.com
-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.
-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.
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101566 [일반] 나는 어떤 얘기들을 들을 수 있었을까 [4] 바이올렛파파2894 24/05/26 2894 21
101561 [일반] 이번달 미장 불장에도 서학개미들이 손해만 본 이유 [40] 보리야밥먹자6709 24/05/25 6709 1
101552 [일반] 에이트 쇼(다소스포) [21] 욕망의진화3601 24/05/24 3601 1
101533 [일반] 치매에 걸리는 이유에 대한 고찰 [21] 여행의기술5619 24/05/22 5619 11
101518 [일반] (스포) 드라마 눈물의 여왕 간단 감상문 [18] 원장3274 24/05/21 3274 2
101475 [일반] IBM의 시작은 OMR 카드?! / 컴퓨터의 역사 [5] Fig.12663 24/05/15 2663 7
101459 [일반] 인체공학을 염두에 둔 내 pc용 책상 세팅(2) [27] Kaestro9108 24/05/12 9108 3
101455 [일반] 인체공학을 염두에 둔 내 pc용 책상 세팅(1) [36] Kaestro6315 24/05/12 6315 3
101448 [일반] 왜 일러스트의 유방 크기가 커지고 있을까 [57] 사부작10669 24/05/11 10669 11
101444 [일반] [음악에세이] 국힙 원탑 민희진의 정동의 힘 [12] 두괴즐5381 24/05/10 5381 21
101441 [일반] 엔비디아 파트너 만리, 녹아버린 RTX 4090에 대한 RMA 요청 거부, 사용자 과실 주장 [12] SAS Tony Parker 5258 24/05/10 5258 1
101433 [일반] 마카오에서 만난 아저씨 이야기. [18] 가위바위보5195 24/05/09 5195 26
101431 [일반] 초식동물(?) 유전자 [10] pecotek3740 24/05/08 3740 0
101361 [일반] 방 문을 열자, 가족이 되었습니다 [10] Kaestro8113 24/04/29 8113 27
101352 [일반] 5년 전, 그리고 5년 뒤의 나를 상상하며 [6] Kaestro5581 24/04/27 5581 4
101349 [일반] 인텔 13,14세대에서 일어난 강제종료, 수명 문제와 MSI의 대응 [63] SAS Tony Parker 11198 24/04/26 11198 9
101337 [일반] 저는 외로워서 퇴사를 결심했고, 이젠 아닙니다 [27] Kaestro8407 24/04/24 8407 17
101324 [일반] 미 영주권을 포기하려는 사람의 푸념 [51] 잠봉뷔르10664 24/04/23 10664 103
101308 [일반] 원랜디는 창작일까, 표절일까? 2차 창작 문제 [20] 이선화5957 24/04/20 5957 10
101301 [일반] 웹소설 추천 - 이세계 TRPG 마스터 [21] 파고들어라7022 24/04/19 7022 2
101281 [일반] 떡볶이는 좋지만 더덕구이는 싫은 사람들을 위하여 [31] Kaestro8534 24/04/15 8534 8
101267 [일반] 웹툰 추천 이계 검왕 생존기입니다. [43] 바이바이배드맨9219 24/04/12 9219 4
101262 [일반] 창작과 시샘.(잡담) [4] aDayInTheLife5023 24/04/10 5023 1
목록 이전 다음
댓글

+ :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
+ :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
맨 위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