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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328	[정치] 인기 없는 정책 - 의료 개혁의 대안 [134]	여왕의심복7092	24/04/23	7092	0
100917	[정치] 데이터로 바라본 의대 증원과 우리나라 의료 환경의 미래 [94]	여왕의심복18658	24/02/16	18658	0
100368	[정치] 사상 최저출산율의 반복 우리의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? [107]	여왕의심복11230	23/12/01	11230	0
100069	[정치] 의대 증원이 답이 되려면 필요한 것들 (2) [139]	여왕의심복12256	23/10/17	12256	0
100062	[정치] 의대 정원 확대가 정답이 될 수 있을까?(1) [453]	여왕의심복17716	23/10/16	17716	0
99338	[일반] 2023년 COVID-19 하계 유행 [45]	여왕의심복11833	23/07/28	11833	62
99198	[일반] 제로 콜라 그럼 먹어 말어? [68]	여왕의심복9444	23/07/14	9444	68
98837	[일반] 예견된 파국, 의료 붕괴를 늦추는 몇 가지 대안 [150]	여왕의심복14857	23/05/23	14857	70
98509	[일반] 엠폭스에 대한 포괄적 정보와 의견, 당부.jpg [27]	여왕의심복11112	23/04/19	11112	54
98055	[일반] 의대증원, 의사과학자 육성 과연 정답일까? [288]	여왕의심복16173	23/03/03	16173	49
97792	[일반] 마스크 의무 조정과 판데믹의 결말 [84]	여왕의심복14481	23/01/29	14481	192
97607	[일반] 지속불가능한 우리나라 의료비 재원 - 지금부터 시작이다. [145]	여왕의심복18294	23/01/04	18294	82
97262	[일반] 중국의 COVID-19 출구는 없는가? [62]	여왕의심복16658	22/11/28	16658	35
97227	[일반] COVID-19 22-23년 동절기 재유행 경과와 대응 [98]	여왕의심복18219	22/11/22	18219	81
96920	[일반] 다시 다가온 COVID-19 재유행과 출구 전략 [54]	여왕의심복13511	22/10/20	13511	105
96653	[일반] 코로나 19 전국민항체조사 결과 및 해석 [49]	여왕의심복22501	22/09/23	22501	99
96564	[일반] 저성장, 저출산 시대와 보건의료의 미래 [78]	여왕의심복17042	22/09/13	17042	102
96519	[일반] 오미크론 BA. 5 재유행 경과와 향후 전망 [78]	여왕의심복16315	22/09/06	16315	149
96190	[일반] 2차 대유행(오미크론 BA. 5 재유행) 예측과 지속가능한 방역전략 [87]	여왕의심복12709	22/08/02	12709	115
96126	[일반] BA. 5 유행 전망 - 불행과 다행 사이 [42]	여왕의심복10885	22/07/27	10885	95
96001	[일반] 코로나- 19 재유행 시작, 우리 사회는 어떻게 대비해야하는가 [96]	여왕의심복19291	22/07/13	19291	200
95853	[일반] 원숭이 두창 확진자 국내 확인 관련 정보 공유 [72]	여왕의심복13718	22/06/22	13718	120
95558	[일반] 그동안 감사했습니다. [363]	여왕의심복18710	22/05/06	18710	75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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