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 - 자유 게시판

:: 게시판

:: 이전 게시판

-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.
-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.

번호	제목	이름	날짜	조회	추천
97896	[정치] 정의연의 회계부정과 1심 판결 벌금형 [293]	유미21625	23/02/11	21625	0
97884	[정치] '정의연 후원금 횡령 의혹' 윤미향 의원 벌금 1500만원 선고 [70]	하종화14379	23/02/09	14379	0
93963	[정치] 윤미향이 다시 더불어민주당에 돌아옵니다. [88]	독각16623	21/11/05	16623	0
93788	[정치] 위선의 냄새와 부패의 냄새 그리고 스윗함을 가장한 비린내 [47]	오곡물티슈13714	21/10/20	13714	0
93649	[정치] 윤미향, 정의연, 역사 속 상처를 수익모델로 바꾸는 신묘한 BM [85]	나주꿀17480	21/10/05	17480	0
93403	[정치] 윤미향 공판소식 [92]	대패삼겹두루치기19174	21/09/17	19174	0
92935	[정치] 검찰 "윤미향, 정의연 자금으로 가족차량 수리하고 세금 납부" [120]	HesBlUe21817	21/08/13	21817	0
90771	[정치] [인물] 윤미향 의원을 둘러싼 각종 의혹들 [123]	aurelius16346	21/03/09	16346	0
89727	[정치] '박원순 성추행 피소' 시민단체 대표→남인순→젠더특보로 샜다 [55]	나디아 연대기12750	20/12/30	12750	0
89711	[정치] 집 나간 탕아, 환멸중도 분들 어디로 가시렵니까 [182]	나주꿀13738	20/12/30	13738	0
89633	[정치] 왜 여권 지지자 분들은 의대생 국시 재응시에만 유독 화를 내는 걸까요? [100]	엑시움11755	20/12/27	11755	0
88091	[정치] 검찰이 윤미향 불구속 기소하였습니다. [79]	時雨13459	20/09/14	13459	0
87711	[일반] 민주시민의 책임 : 생각하지 않는 것이 죄다. [26]	티타늄9597	20/08/19	9597	16
87574	[정치] 환장의 짝꿍 [12]	TAEYEON7709	20/08/08	7709	0
87523	[정치] 정정보도 [106]	소와소나무14064	20/08/04	14064	0
87457	[정치] 정의연 하룻밤 3300만원사용은 오보 [122]	모쿠카카13838	20/07/31	13838	0
87352	[정치] 옵티머스 금융사기 사건의 이혁진 [71]	LunaseA18667	20/07/23	18667	0
87036	[정치] 바보같은 미래통합당 [37]	움하하11150	20/07/03	11150	0
87000	[정치] 기부금품법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합니다. [30]	時雨8306	20/06/30	8306	0
86981	[정치] 정의연의 수상한 자금 흐름... [48]	카미트리아12473	20/06/29	12473	0
86946	[정치] 정의연 이나영 이사장 만난 이용수 할머니 “수요집회 다시 참석” [58]	감별사11448	20/06/27	11448	0
86936	[정치] 일부 현정부 극성 지지층을 이해하기 위한 핵심 키워드 - 모순론 [178]	종합백과14366	20/06/26	14366	0
86754	[정치] 위안부 지원 사업 심의 위원회에 정의연 이사 포함. [76]	카미트리아10598	20/06/17	10598	0

목록 이전 다음

+ :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
+ :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

맨 위로

PGR21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