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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99841 [일반] 폴란드의 기다란 농토 [19] singularian11406 23/09/16 11406 26
99814 [일반] 뉴욕타임스 9. 6. 일자 기사 번역(외출할 때 노인이 겪는 어려움) [2] 오후2시6150 23/09/14 6150 2
99788 [일반] '하루 440알' 마약류 셀프처방 의사…올핸 247알씩 처방 [88] 시린비10792 23/09/13 10792 0
99758 [일반] 9개월의 이야기 [12] 요슈아7603 23/09/09 7603 15
99701 [정치] 국힘 대변인 "신성한 교사를 '노동자'로 격하시킨 단체, 교권추락 책임" [124] 톤업선크림13143 23/09/04 13143 0
99678 [정치] 예정된 패배로 가는 길 [84] 오빠언니12683 23/09/02 12683 0
99549 [일반] 오펜하이머 보고 생각나는대로 주절주절.. (스포) [24] 유료도로당6400 23/08/20 6400 4
99522 [정치] 윤대통령이 광복절에 언급했어야 할 이름 - 김홍일 [26] 1028870 23/08/17 8870 0
99518 [일반] 롤스로이스 사건 관련 마약류 처방 병원 취재 기사 [26] 빼사스12974 23/08/16 12974 4
99442 [일반] 오래 준비해온 대답 [17] 레몬트위스트9217 23/08/08 9217 35
99425 [정치] 울산시민이 느끼는 지역발전 [111] 10214117 23/08/06 14117 0
99411 [일반] 카레는 쏸롸탕(酸辣汤)의 대체제가 아니다 [20] singularian9997 23/08/05 9997 18
99404 [일반] 나는 운이 좋아 칼부림을 피했다. 가해자로서든, 피해자로서든 [45] 상록일기10798 23/08/04 10798 34
99402 [일반] 주호민 공소장을 보면 다시 생각해볼 부분도 있네요 [197] 플레스트린16286 23/08/04 16286 13
99388 [일반] 대학병원에서 황당한 의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[70] Leeka12894 23/08/03 12894 14
99301 [일반] 자유게시판 운영위원 상시 모집을 공지합니다. [10] jjohny=쿠마6684 23/07/25 6684 1
99370 [정치] 민주당혁신위원장의 수명에 비례한 투표권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. [116] 아이스베어11190 23/08/02 11190 0
99364 [일반] 이직회사에 합격을 하긴 했는데 [27] 흰둥9995 23/08/01 9995 3
99362 [일반] 저는 통합교육에 반대하는 나쁜 교사입니다. [225] 외않되나요16932 23/08/01 16932 86
99357 [일반] 더워서 월루용 TMI, 근황 (의료인 특화글?!) [25] SAS Tony Parker 7959 23/07/31 7959 6
99355 [일반] 뜬금없이 코로나에 걸려 고생하다 살아난 후기.txt [17] 랜슬롯8604 23/07/31 8604 6
99354 [일반] 당뇨 확진된 썰. [20] 제라그9608 23/07/31 9608 6
99352 [일반] 독일의 천재들: 인재의 과잉 [45] 아프로디지아9935 23/07/31 9935 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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