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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이름	날짜	조회	추천
100996	[정치] [펌] 변호사가 설명하는 전공의 처벌가능성과 손해배상책임 [78]	소독용에탄올7908	24/02/22	7908	0
100995	[정치] [의료이슈] 개인 사직 vs 단체 사직, 1년뒤는? + 제가 생각하는 방안중하나. [40]	lexial4959	24/02/22	4959	0
100991	[정치] 필수과 의사 수를 늘릴 방안이 있을까요? [237]	마지막좀비6674	24/02/22	6674	0
100990	[정치] 윤석열 지지율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네요 [159]	붕붕붕6780	24/02/22	6780	0
100976	[정치] 의사증원 필요성 및 필수의료 대책에 대해 어제 있었던 100분 토론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. [90]	자유형다람쥐9873	24/02/21	9873	0
100969	[정치] 미국과 일본의 의사 연봉 [41]	경계인8513	24/02/21	8513	0
100968	[정치] 당장 내년에 필수의료는 누가 지망할까요? [196]	lexial8327	24/02/21	8327	0
100963	[정치] 퇴사한 전공의를 의료법위반죄, 업무방해죄로 처벌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찰 [188]	45614037	24/02/20	14037	0
100958	[정치] 우리나라가 살려면 일반의(GP)를 타격해야한다 [351]	림림15342	24/02/20	15342	0
100957	[정치] 의사들이 증원얘기만 하는 이유.jpg [121]	빵떡유나12390	24/02/19	12390	2
100955	[일반] 불법이 관행이 된 사회 [67]	lightstone7949	24/02/19	7949	12
100953	[정치] 의료 정상화를 위해선 의사 뿐 아니라 여러분도 희생해야 합니다. [176]	터치미10348	24/02/19	10348	0
100947	[정치] 복지부가 의대 2천명 증원의 근거를 제시했는데, 근거가 없습니다? [197]	여수낮바다12806	24/02/19	12806	0
100943	[정치] 이재명 "의대 정원 확대는 정치쇼…비상대책기구 만들어 의협과 논의" [117]	홍철11412	24/02/19	11412	0
100941	[일반] 일본과 미국에서의 일반의약품 및 원격진료 경험담 [33]	경계인5685	24/02/19	5685	8
100939	[정치] 수도권 의대교수도 동네 병원으로 이직 러쉬 - 23년 11월 기사 [93]	바람돌돌이10999	24/02/18	10999	0
100938	[정치] 의사의 신규 계약 거부를 처벌하는 게 말이 되는 것인가? [98]	kien10322	24/02/18	10322	0
100937	[정치] 대리처방과 오더거르기에 대한 글 [138]	헤이즐넛커피10914	24/02/18	10914	1
100935	[정치] 의사들이 숨기는 거 [248]	Pikachu14597	24/02/18	14597	0
100933	[정치] 일본은 한국보다 10년 빠르다. 의사증원마저도. [321]	스토리북17183	24/02/18	17183	0
100926	[일반] 대한민국 제조업에는 수재들이 필요합니다 [73]	라울리스타10241	24/02/17	10241	33
100923	[정치] 정말 이상한 전공의 사직 [115]	헤이즐넛커피15645	24/02/17	15645	0
100922	[일반] 러시아 정치인 알렉세이 나발니 옥중 사망, 향년 47세 [31]	된장까스8622	24/02/16	8622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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