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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101080 [정치] 총선용 의료대란과 꼬인 대처. 필수의료의 멸망. 모두의 패배. [444] 여수낮바다14460 24/03/06 14460 0
101079 [일반] 의사들은 얼마나 돈을 잘 벌까? [174] 헤이즐넛커피9868 24/03/06 9868 2
101078 [정치] 의사 사태 출구 전략 [178] 은달10804 24/03/06 10804 0
101073 [정치] 의사 대량 사직 사태 - 뒷감당은 우리 모두가 [266] 터치미20005 24/03/05 20005 0
101070 [정치] 세계 각국의 의사 파업 현황과 한국의 의료 현실 [183] 티라노11624 24/03/04 11624 0
101068 [정치] 여의도 의사집회 구경 소감: 의사집단도 좌경화되는 것일까요? [56] 홍철8775 24/03/04 8775 0
101065 [정치] 정부 “이탈 전공의 7000명 면허정지 절차 돌입…처분 불가역적” [356] 카루오스20770 24/03/04 20770 0
101051 [일반] 강남 20대 유명 DJ 만취 음주운전 치사사고 보완수사 결과 [19] Croove10676 24/02/28 10676 0
101040 [정치] Pa간호사 시범사업과 의료사고처리특례법 [14] 맥스훼인5823 24/02/27 5823 0
101037 [일반] 뉴욕타임스 1.16. 일자 기사 번역(미국의 교통사고 문제) [4] 오후2시5116 24/02/26 5116 5
101031 [정치]  해방후 적정 의사 수 논쟁 [10] 경계인6785 24/02/26 6785 0
101029 [정치] 이재명 "의대 정원 증원 적정 규모는 400~500명 선" [84] 홍철14981 24/02/25 14981 0
101028 [일반] 진상의사 이야기 [1편] [63] 김승남7170 24/02/25 7170 33
101027 [정치] 필수의료'라서' 후려쳐지는것 [53] 삼성시스템에어컨9981 24/02/25 9981 0
101025 [정치] 그래서 필수의료를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? [151] 11cm9423 24/02/25 9423 0
101024 [정치] 소위 기득권 의사가 느끼는 소감 [102] Goodspeed12643 24/02/25 12643 0
101023 [일반] 의료소송 폭증하고 있을까? [116] 맥스훼인10497 24/02/25 10497 42
101020 [정치] 의료유인수요는 진짜 존재하는가 (10년간 총의료비를 기준으로) [14] VictoryFood5246 24/02/24 5246 0
101019 [일반] 의대 증원에 관한 생각입니다. [38] 푸끆이6575 24/02/24 6575 44
101017 [일반] 우리는 왜 의사에게 공감하지 못하는가 [331] 멜로14701 24/02/24 14701 53
101015 [정치] 단식 전문가가 본 이재명의 단식과 정치력 상승 [135] 대추나무9896 24/02/24 9896 0
101014 [일반] “이런 사정 없이 사는 사람이 어딨냐” [136] lexicon11454 24/02/19 11454 51
100999 [일반] [펌] 삼전 vs 하닉 vs 마이크론 D램 경쟁 현황 그리고 전망 [13] DMGRQ6542 24/02/22 6542 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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