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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2517 [일반] 코로나 19 4차 대유행 예측 결과 (2021. 7. 14.) [102] 여왕의심복18553 21/07/14 18553 56
92442 [일반] 4차 대유행의 원인과 예측 [110] 여왕의심복19756 21/07/08 19756 81
92397 [일반] 현실적인 코로나 19 종식 방안은 무엇인가? [175] 여왕의심복19581 21/07/04 19581 104
92324 [일반] 7월 방역 완화 연기가 필요하다. [215] 여왕의심복23366 21/06/29 23366 83
92227 [일반] mRNA 백신 접종 후 발생하는 심근염에 대한 미국 ACIP 발표 정보 요약 [27] 여왕의심복14901 21/06/24 14901 38
92150 [일반] 얀센 백신 접종자와 임상선생님들에게 드리는 부탁 [126] 여왕의심복21758 21/06/18 21758 100
91918 [일반] 이스라엘 화이자 접종 후 심근염 발생 관련 정보 [60] 여왕의심복19335 21/06/02 19335 18
91887 [일반] 얀센 백신 접종 예약 개시 및 관련정보 [286] 여왕의심복32107 21/05/31 32107 100
91869 [일반] 백신 접종에 따른 코로나 19 유행곡선 및 사망자수 변화 [34] 여왕의심복15760 21/05/29 15760 58
91829 [일반] 백신 접종자에 대한 방역 관련 인센티브 제공 발표 [105] 여왕의심복19647 21/05/26 19647 38
91818 [일반] 2020년 우리나라의 전체사망자수는 증가했는가? [13] 여왕의심복14694 21/05/25 14694 48
91603 [일반] 코로나 19 집단면역은 달성가능한가? 질문과 대답 [33] 여왕의심복14363 21/05/03 14363 54
91525 [일반] 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. - 향후 코로나 19 백신 수급 전략에 대한 고민 [80] 여왕의심복15072 21/04/26 15072 61
91513 [일반] 미국 CDC 얀센 백신 희귀혈전 관련 판단 및 근거 [25] 여왕의심복18350 21/04/24 18350 41
91495 [일반] 시노팜, 시노백, 스푸트니크 V 관련 정보 [70] 여왕의심복16292 21/04/23 16292 81
91493 [일반] 예방접종 이상반응 및 보상 체계 관련 정보 [21] 여왕의심복11748 21/04/23 11748 34
91422 [일반] 우리나라의 코로나 19 백신 접종 후 효과 측정 결과 발표 [19] 여왕의심복13128 21/04/19 13128 23
91416 [일반] 반성문 - 코로나 19 위기에서 전문가의 부끄러움 [60] 여왕의심복14230 21/04/19 14230 212
91278 [일반] 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희귀혈전 질환의 이익과 손해 비교 [61] 여왕의심복18428 21/04/11 18428 77
91228 [일반] 유럽의약품청(EMA)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매우 드문 혈전 관련 브리핑 요약 [46] 여왕의심복14307 21/04/07 14307 42
91221 [일반] 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발생하는 뇌정맥동 혈전(CVST) 관련 정보 및 의견 [62] 여왕의심복15637 21/04/07 15637 54
91212 [일반] 4차 유행이 목전입니다. 한번 더 양치기 소년이 되려고합니다. [100] 여왕의심복17626 21/04/06 17626 102
91185 [일반] 4차 유행은 이미 시작되었을 수 있다. [55] 여왕의심복16057 21/04/03 16057 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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