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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738	[정치] 박원순입니다? 다큐 유튜브 개봉예정 [89]	기찻길11357	23/05/10	11357	0
98247	[정치] 진보정당은 왜 사분오열 되었을까? 군소정당부터 이어오는 진보정당사 [109]	토루10622	23/03/23	10622	0
98004	[정치] 모든 것은 신뢰의 문제? [28]	딸기거품12914	23/02/25	12914	0
97866	[일반] [역사] 2월 14일,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을 주는 이유 / 초콜릿의 역사 [7]	Fig.115508	23/02/07	15508	25
97615	[일반] 이대녀를 위한 변 - 그들이 페미니즘을 택한 이유 [257]	가못자17778	23/01/04	17778	39
97412	[일반] 최근에 읽었던 고전 SF소설 세 편...(드니 빌뇌브 감독님 화이팅!) [14]	우주전쟁7763	22/12/13	7763	12
97411	[일반] 인터넷 트렌드가 한줌인지 그 이상인지 판단하는 기준 [35]	데브레첸12920	22/12/13	12920	14
97393	[정치] 이대남을 보면서 느끼는 잡다한 생각 [341]	듀오폴드22186	22/12/12	22186	0
97291	[정치] 페미니즘-반페미니즘 담론은 정점을 지났는가 [126]	데브레첸15025	22/12/01	15025	0
97287	[일반] 베트남론에 대한 비판은 질투인가? [257]	동훈20050	22/12/01	20050	1
97276	[일반] 지방소멸은 현실입니다 [241]	능숙한문제해결사19370	22/11/30	19370	2
96537	[정치] 여성의당 해산위기 [18]	나디아 연대기15089	22/09/07	15089	0
96490	[일반] 페미니즘을 억압하면 과연 여성들이 하향혼을 할 것인가? [328]	딸기우유먹보21056	22/09/01	21056	36
96360	[정치] [단독]與 비대위원에 '30대 女' 이소희 세종시의원 내정 [48]	나디아 연대기16589	22/08/15	16589	0
96356	[정치] 이준석, UNCOMMON이 아니라 UNIQUE인 이유 [312]	스토리북20070	22/08/15	20070	0
96326	[일반] 수호지, 명나라 마블 [33]	구텐베르크9024	22/08/13	9024	18
96302	[일반] 일본의 AV 피해 구제법을 통해 비춰본 성매매 합법화 [182]	마음에평화를18214	22/08/11	18214	72
96252	[정치] 내가 윤석열 정권에 원했던 것 [233]	스토리북19788	22/08/08	19788	0
96227	[정치] 개혁의 명분, 민주당의 세계관, 그리고 이재명 [76]	토루13438	22/08/05	13438	0
96158	[정치] 이재명이 과연 대안일까? [301]	헤이주드19277	22/07/29	19277	0
96144	[정치] 윤석열 정부의 국민통합위원회 [62]	LunaseA14099	22/07/29	14099	0
96132	[일반] 다이어트와 나르시즘. [15]	김아무개5707	22/07/28	5707	16
96109	[정치] '박민영 대변인' 대변인단 동료인 '문성호 대변인'을 공개저격 [24]	빅타리온9720	22/07/26	9720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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