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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101049 [정치] 친문이 반발하는 것을 보니 임종석 컷오프는 아주 잘한 것 같습니다. [231] 홍철17800 24/02/28 17800 0
100982 [정치] 포퓰리즘은 좌우를 구분하지 않는다. [12] kien5643 24/02/22 5643 0
100981 [정치] 이소영 의원 공천을 환영하는 이유 [56] 홍철8850 24/02/22 8850 0
100739 [정치] 결국 헝가리식의 파격적 현금지원 출산장려책은 민주당이 선점했네요. 지지합니다. [136] 홍철17317 24/01/19 17317 0
100726 [정치] 미투 광풍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다 망한 민주당과 서지현 [31] 홍철14863 24/01/17 14863 0
100441 [정치] 이준석, 좌성회, 류호정 넥슨 남혐손 입장 [54] brpfebjfi12657 23/12/09 12657 0
100391 [정치] 한국은 사라지는가 ? Is South Korea Disappearing? [41] KOZE13162 23/12/03 13162 0
100356 [정치] 이번 뿌리 사태 관련 정치권 발언들 외 [55] TAEYEON10500 23/11/29 10500 0
99296 [정치] 우리는 계몽 성전의 시대에 살고 있다 [14] 자급률8553 23/07/25 8553 0
98738 [정치] 박원순입니다? 다큐 유튜브 개봉예정 [89] 기찻길11305 23/05/10 11305 0
98247 [정치] 진보정당은 왜 사분오열 되었을까? 군소정당부터 이어오는 진보정당사 [109] 토루10562 23/03/23 10562 0
98004 [정치] 모든 것은 신뢰의 문제? [28] 딸기거품12861 23/02/25 12861 0
97393 [정치] 이대남을 보면서 느끼는 잡다한 생각 [341] 듀오폴드22101 22/12/12 22101 0
97291 [정치] 페미니즘-반페미니즘 담론은 정점을 지났는가 [126] 데브레첸14966 22/12/01 14966 0
96537 [정치] 여성의당 해산위기 [18] 나디아 연대기15054 22/09/07 15054 0
96360 [정치]  [단독]與 비대위원에 '30대 女' 이소희 세종시의원 내정 [48] 나디아 연대기16549 22/08/15 16549 0
96356 [정치] 이준석, UNCOMMON이 아니라 UNIQUE인 이유 [312] 스토리북20013 22/08/15 20013 0
96252 [정치] 내가 윤석열 정권에 원했던 것 [233] 스토리북19738 22/08/08 19738 0
96227 [정치] 개혁의 명분, 민주당의 세계관, 그리고 이재명 [76] 토루13376 22/08/05 13376 0
96158 [정치] 이재명이 과연 대안일까? [301] 헤이주드19226 22/07/29 19226 0
96144 [정치] 윤석열 정부의 국민통합위원회 [62] LunaseA14029 22/07/29 14029 0
96109 [정치] '박민영 대변인' 대변인단 동료인 '문성호 대변인'을 공개저격 [24] 빅타리온9683 22/07/26 9683 0
95774 [정치] 피비린내 나는 곳에 정의당이 있었다면, 굿바이 정의당 [143] 토루18883 22/06/08 18883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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