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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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400 |
[일반] 뉴욕타임스 11.26. 일자 기사 번역(군인 보호에 미온적인 미군) |
오후2시5633 |
23/12/04 |
5633 | 3 |
100369 |
[일반] [서평] '내가 행복한 이유' 그렉 이건 作 [6] |
cheme6241 |
23/12/01 |
6241 | 11 |
100346 |
[일반] 나는 솔로, 주호민, 이기적 유전자, 서울의 봄, 그리고 내로남불의 효용에 관하여... [38] |
ipa10563 |
23/11/28 |
10563 | 36 |
100334 |
[정치] 이준석의 대구행은 성공적인 것으로 보이네요. [170] |
하나19256 |
23/11/27 |
19256 | 0 |
100298 |
[일반] 이제 와서 뒷북치는 2022년 애니 이야기 [46] |
이르7374 |
23/11/21 |
7374 | 3 |
100273 |
[정치] 여러 이슈들에 묻힌 합참의장 후보자 "김명수" [57] |
Croove10849 |
23/11/17 |
10849 | 0 |
100270 |
[일반] 피와 살점이 흐르는 땅, 팔레스타인 (9) 봉기 [1] |
후추통5008 |
23/11/16 |
5008 | 15 |
100264 |
[일반] 뉴욕타임스 11. 6. 일자 기사 번역(전쟁으로 파괴된 군인들) [12] |
오후2시6583 |
23/11/15 |
6583 | 8 |
100262 |
[정치] 1년 인턴을 없애고 2년 인턴을 만드려는 한국 의료의 미래 [116] |
헤이즐넛커피9750 |
23/11/13 |
9750 | 0 |
100145 |
[정치] 생존 해병의 임성근 사단장 업무상과실치상 고소 입장문 [37] |
덴드로븀8619 |
23/10/27 |
8619 | 0 |
100140 |
[일반] 피와 살점이 흐르는 땅 팔레스타인 (5) [12] |
후추통5484 |
23/10/26 |
5484 | 16 |
100119 |
[일반] 피와 살점이 흐르는 땅 팔레스타인 (4) [13] |
후추통6510 |
23/10/23 |
6510 | 11 |
100040 |
[정치] "외국인 군복무시키고 시민권 주자"…'이대남 급감'에 국회서 이런 주장도 나왔다 [51] |
기찻길10851 |
23/10/14 |
10851 | 0 |
99783 |
[정치] 尹, 국방장관 사표 수리 후 내일 개각할 듯…"안보 공백 최소화" [72] |
덴드로븀12714 |
23/09/12 |
12714 | 0 |
99679 |
[정치] 2023년 4/4분기 군간부 1,048명 전역지원 [76] |
Croove11641 |
23/09/02 |
11641 | 0 |
99569 |
[정치] 박정희 정권의 경제개발 신화는 허구인가? [224] |
헤일로14417 |
23/08/22 |
14417 | 0 |
99516 |
[일반] 뉴욕타임스 7.29. 일자 기사 번역(중동의 가뭄, 물 분쟁) [22] |
오후2시9069 |
23/08/15 |
9069 | 5 |
99514 |
[정치] 2021년의 독립기념 성명서 [16] |
상록일기9013 |
23/08/15 |
9013 | 0 |
99499 |
[정치] 오래된 영화 A Few Good Man [4] |
singularian7324 |
23/08/14 |
7324 | 0 |
99486 |
[정치] 항명 혐의 전 해병대 수사단장 "국방부 검찰단 수사 거부", 입장문 발표 [115] |
로켓14825 |
23/08/11 |
14825 | 0 |
99467 |
[정치] 이번 잼버리 사태를 보면서 드는 생각. [46] |
간옹손건미축10493 |
23/08/09 |
10493 | 0 |
99466 |
[일반] 잼버리지만 일상 글 [9] |
토마스에요6507 |
23/08/09 |
6507 | 12 |
99408 |
[일반] [디스패치]"그 텐트에 잠입했습니다"…잼버리, 새만금의 악몽 [60] |
KanQui#111623 |
23/08/05 |
11623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