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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345 [일반] 나이 40살.. 무시무시한 공포의 당뇨병에 걸렸습니다 [51] 허스키10227 24/04/25 10227 10
100976 [정치] 의사증원 필요성 및 필수의료 대책에 대해 어제 있었던 100분 토론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. [90] 자유형다람쥐9036 24/02/21 9036 0
100969 [정치] 미국과 일본의 의사 연봉 [41] 경계인7697 24/02/21 7697 0
100923 [정치] 정말 이상한 전공의 사직 [115] 헤이즐넛커피14929 24/02/17 14929 0
100886 [일반] 설날을 맞아 써보는 나의 남편 이야기 [36] 고흐의해바라기8951 24/02/12 8951 67
100559 [정치] [스압] 2023년 한해를 정리하는 오브디이어 A to Z [7] 말랑4343 23/12/27 4343 0
100302 [일반] 다이어트는 차갑다. [26] 겨울삼각형7664 23/11/22 7664 5
100275 [일반] 답답한 환자들 [102] Goodspeed10906 23/11/17 10906 28
100080 [일반] 나이 40 넘어서 건강관리를 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이유 [39] realwealth10032 23/10/18 10032 30
100071 [일반] 의지박약 고도비만 환자의 찌질한 건강 찾기 미완의 우여곡절 여정 [57] realwealth7448 23/10/17 7448 13
100057 [정치] 바이탈과에 대한 내과 레지던트 1년차의 생각 [59] 헤이즐넛커피12017 23/10/15 12017 0
100054 [일반] 나는 왜 살이 찌는가? : 혈당 스파이크, 인슐린, 간헐적 단식? [50] 사람되고싶다12630 23/10/15 12630 52
99980 [일반] 비만치료제(위고비, 오젬픽, 마운지로)가 가져올 엄청난 변화 [94] 맥스훼인16293 23/10/06 16293 13
99888 [일반] 정크푸드만 먹던 사람의 이상지질혈증,당뇨 전 단계 해결 후기 [17] 기다리다9611 23/09/22 9611 14
99354 [일반] 당뇨 확진된 썰. [20] 제라그9317 23/07/31 9317 6
99198 [일반] 제로 콜라 그럼 먹어 말어? [68] 여왕의심복9493 23/07/14 9493 68
99013 [일반] 새벽강변 국제마라톤 대회 참석 개인적인 후기(하프 코스) [12] 기차놀이6081 23/06/19 6081 14
98855 [일반] 아이 부모의 숙명, 수면부족 [57] 흰둥10749 23/05/25 10749 13
98721 [일반] 생애 첫 건강검진 후기 및 질병 후기 [25] 대단하다대단해8945 23/05/07 8945 5
98311 [일반] 나는 왜 비인기과 의사가 되는 길을 선택했는가 [45] 바이올렛파파10940 23/03/30 10940 143
98154 [일반] 자녀, 감성(?)을 위해 경제적 손해(?)를 감수할 만한가? [인생 확장팩 29개월 플레이 후기] [74] Hammuzzi10805 23/03/13 10805 77
98128 [일반] 철분뽕에 취한 사람의 철분주사 찬양글 [17] 김아무개10533 23/03/10 10533 17
96426 [일반] 헌혈 후기 [37] 겨울삼각형8680 22/08/24 8680 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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