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 - 자유 게시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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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9963	[일반] 저출산의 파급력과 현황 그리고 선택 [303]	아리쑤리랑56667	21/01/11	56667	100
89958	[일반] 인구변화로 상대 국력이 크게 변할 국가들 [59]	데브레첸17807	21/01/10	17807	21
89936	[일반] [성경이야기]모세의 실패와 기회를 놓친 이집트 사람들 [8]	BK_Zju10159	21/01/08	10159	9
89902	[일반] 무엇이 국가의 운명을 결정짓는가? [39]	아리쑤리랑19773	21/01/07	19773	61
89814	[정치] '저출산 쇼크' 현실화…한국, 작년 총 인구수 사상 첫 감소 [184]	박세웅16648	21/01/03	16648	0
89604	[정치] 메가스터디 손주은이 말하는 대한민국의 미래 [201]	청자켓22858	20/12/26	22858	0
89397	[일반] [시사] 중국 공산당 충성 당원은 왜 시진핑 저격수가 됐나? [23]	aurelius11388	20/12/19	11388	15
89273	[정치] 저출산 시대의 준비 - 난임지원 예산 삭감 [66]	사업드래군12223	20/12/14	12223	0
89259	[일반] 정부 "간호사 면허발급 앞당겨 조기 투입 검토…레지던트 활용도" [170]	끄엑꾸엑16309	20/12/13	16309	16
89193	[일반] 2040년이나 2050년의 한국은 어떨까요? [92]	AaronJudge999430	20/12/11	9430	2
89124	[일반] AI 남녀매칭 기술로 출산율을 높이려는 일본의 시도 [46]	데브레첸10168	20/12/08	10168	2
88990	[일반] 한국 저출산을 해결하려면 고속철도 비용을 깎아주는게 효과적이 아닐까 합니다. [61]	Aimyon9662	20/12/01	9662	1
88929	[일반] 최근 출생아(+출산율) 변동에 대한 흥미로운 분석 [95]	데브레첸15831	20/11/26	15831	53
88774	[일반] 노후파산 남의 얘기일까? 노후를 망치는 3가지 착각.TXT (방송요약) [60]	비타에듀17072	20/11/14	17072	26
88730	[정치] 최근엔 김포 부산 브동산이 핫한듯 합니다. [88]	끄엑꾸엑12106	20/11/11	12106	0
88616	[일반] 70년대이후 중국과 한국 출생아수 비교 [52]	오사십오11013	20/11/03	11013	1
88587	[일반] 2020년 30대들이 생각하는 연애‧결혼, 자녀‧가족, 성건강‧문화, 사회 그리고 행복에 대한 의견 [12]	VictoryFood11135	20/11/01	11135	1
88411	[일반] 저출산에 대한 소고 + 직접 경험해본 우리나라 출산정책의 실효성 [87]	Hammuzzi12600	20/10/16	12600	59
88219	[일반] 공무원 시험에 추첨 요소를 도입한다면? [66]	대파11260	20/09/26	11260	2
88188	[일반] 세계를 인구구조로 다섯 그룹으로 나누기 [18]	데브레첸10645	20/09/23	10645	5
88082	[정치] 현금살포를 통한 출산율 상승. [219]	kien21133	20/09/13	21133	0
88035	[정치] 국민의 힘 저출산대책위원회 "초등 전일제 학교 도입" 제안 [160]	프리템포11919	20/09/10	11919	0
87946	[일반] 국제정세와 역사를 볼 때 유의해야할점 몇가지 [73]	아리쑤리랑25410	20/09/03	25410	1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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