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 - 자유 게시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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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3212	[일반] 집에서 레몬을 키워 보겠습니다. [51]	영혼의공원12068	21/09/02	12068	29
93200	[정치] 국힘 선관위, ‘역선택 룰’ 도입 및 토론 축소 움직임 [93]	아츠푸18200	21/08/31	18200	0
93076	[일반] 차세대 EUV 공정 경쟁에 담긴 함의 [50]	cheme19072	21/08/23	19072	56
93063	[일반] 만화가는 만화에서 결말을 망가뜨리는게 좋은 것이 아닐까? [186]	황금경 엘드리치18744	21/08/22	18744	7
93060	[정치] 대한민국은 극우정당이 필요 합니다 [56]	양말발효학석사15059	21/08/22	15059	0
93046	[일반] 대한민국 전반에 깔린 "버블", 이젠 꺼져야 하지 않을까? [112]	준벙이24923	21/08/21	24923	9
93036	[정치] 수도권 아파트값 역대 최고 급등 + 제일/우리은행 대출 규제 합류 [198]	Leeka24008	21/08/20	24008	0
92976	[일반] [역사] 라면 알고 갈래? / 인스턴트 라면의 역사 [40]	Its_all_light25060	21/08/17	25060	26
92947	[일반] 현재 미국은 무엇을 우려하는가? [105]	아리쑤리랑75117	21/08/13	75117	199
92915	[일반] 금일부터 AZ 820만명 대상 2차접종 시작, 최종 백신 접종률에 대한 생각 [75]	여기14574	21/08/12	14574	4
92886	[일반] [역사] 술 한잔 마셨습니다... 자전거 역사 하나만 기억해주세요 / 자전거의 역사 [40]	Its_all_light16619	21/08/10	16619	22
92875	[일반] 교육부가 2학기 학사일정을 발표했습니다. [31]	조커8213716	21/08/09	13716	10
92867	[일반] (미국주식) 거 비관론자들 얘기나 한 번 들어봅시다(난이도 초급수준으로) [31]	기다리다18535	21/08/08	18535	14
92847	[일반] 이제 와서 뒷북치는 2020년 애니 이야기 [51]	이르11486	21/08/06	11486	10
92807	[일반] 성별 갈등의 기본 데이타들 [110]	VictoryFood16377	21/08/04	16377	19
92670	[일반] 월급 실수령 250 넘으면 이렇게 굴리세요.TXT (방송요약) [51]	비타에듀25539	21/07/26	25539	7
92556	[일반] 학교의 전면원격수업이 방역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될까요? [132]	조커8221205	21/07/17	21205	37
92530	[일반] 대규모 코로나 유행에도 그나마 희망적인 수치를 찾아봤습니다 [41]	여기13022	21/07/15	13022	9
92492	[정치] 여전히, 하나마나한 말을 하거나 선악 정치하고 있는 민주당 의원들 [71]	Alan_Baxter17214	21/07/12	17214	0
92470	[일반] 학교는 못가는데 학원은 가는 방역 정책의 당위성과 코로나 2년차의 학교. [120]	조커8223951	21/07/10	23951	63
92381	[일반] 육아 서적에서 배우는 젠더 갈등과 세상사에 대한 교훈 [41]	가라한12512	21/07/03	12512	21
92274	[일반] 낙오된 유럽은 지위를 회복할수 있을것인가? [116]	아리쑤리랑25369	21/06/27	25369	65
92181	[일반] [역사] 에어컨 만든 사람 노벨평화상 줘라 / 에어컨의 역사 [46]	Its_all_light79542	21/06/21	79542	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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