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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877 [정치] 의사 증원은 악수는 아니나 편법에 속한다 [31] Gottfried6956 24/02/09 6956 0
100862 [정치] 의대 증원에 관한 생각입니다. [326] 푸끆이18053 24/02/06 18053 0
96774 [정치] 알짜자산을 매각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재부 [76] 베라히23695 22/10/03 23695 0
96185 [정치] 의사가 그렇게 힘들고 돈이 궁한 직업인가요? [275] sionatlasia18620 22/08/01 18620 0
94561 [정치] 윤석열, 안철수, 심상정의 반이재명 연대 ? [47] 맑은하늘11832 21/12/27 11832 0
93587 [정치] 대장동 키맨 유동규 체포, 측근의 정의는 어떻게 내려야 하나 [62] 나주꿀12640 21/10/01 12640 0
93569 [정치] 檢압색 들이닥치자 휴대폰 창밖 던진 유동규 (+병원에서 체포됨) [88] 덴드로븀22232 21/09/30 22232 0
92398 [정치] 국힘이 나는 국대다로 재미봤다고? 우린 국민면접으로다가 간다 [35] 나주꿀15763 21/07/04 15763 0
91769 [정치] 공적마스크 면세는 결국 이루어지지 않았네요.. (실망..) [80] 된장찌개16707 21/05/20 16707 0
90110 [정치] 국회의사당 폭도들의 계급구성 (축약 번역) [17] 아난10891 21/01/21 10891 0
89549 [정치] Ivy School에서 학비보조라? (한국 변모 장관 후보딸의 경우) [134] boslex12767 20/12/24 12767 0
86195 [정치] 제기되는 의혹에 대한 윤미향 당선인의 반박 [91] 맥스훼인12581 20/05/13 12581 0
84272 [정치] 추미애 장관의 청와대 울산 시장 선거개입 사건 공소장 비공개 결정과 여파 [219] Normal one22325 20/02/05 22325 0
83022 [정치] 맨큐가 본 앤드류 양과 앨리자베스 워렌의 세금안 [28] chilling8276 19/10/07 8276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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